[뉴스핌=이연춘 기자] 동원F&B(대표이사 김해관)는 파래 고유의 향과 돌김 특유의 담백한 식감을 살린 ‘양반 파래돌김 볶음’을 출시했다고 20일 밝혔다.
‘양반 파래돌김 볶음’은 국내 유일 원초감별사가 선별한 서남해안 청정해역의 좋은 원초를 사용해, 파래와 돌김을 따로 볶아 양념한 것을 24시간 숙성시킨 후 한 번 더 볶아 고소함과 바삭함을 더했다.
‘양반 파래돌김 볶음’은 밥 반찬이나 술안주에 잘 어울린다. 또한, 파우치 형태의 지퍼팩 포장으로 김을 눅눅하지 않게 보관할 수 있다.
‘양반 파래돌김 볶음’ 가격은 2480원(70g)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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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이연춘 기자 (lyc@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