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기락 기자] 2011 서울모터쇼에 초등학생부터 직장인까지 단체 관람객이 이어지고 있다.
서울모터쇼조직위원회에 따르면 이번 모터쇼 개막 7일째인 7일, 관람객 5만6000명이 전시장을 찾았다. 이에 따라 총 58만5460명이 전시장을 방문했다.
이날 우천 시에도 불구, 한국폴리텍대학 108명을 비롯해 초등학생부터 직장인에 이르기까지 자동차에 관심 많은 관람객의 단체 행렬이 줄을 이었다.
모터쇼를 찾은 위례초등학교 허정 교감은 “이번 모터쇼는 평소에 볼 수 없는 미래자동차 등을 직접 체험, 아주 좋은 기회로 보고 인솔하게 되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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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김기락 기자 (peoplekim@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