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생 흐름 따라 보장패턴 설계 강점
- 보험료 할인 혜택도 다양
[뉴스핌=송의준 기자] ING생명이 피보험자 인생의 흐름에 사망보장, 자금활용 등을 맞춘 변액유니버설종신보험을 선보였다.
ING생명(존 와일리)은 4일 상품 전환을 통해 사망보장에서 노후준비는 물론, 가족을 위한 증여, 상속까지 다양한 설계가 가능한 ‘(무)마에스트로 변액유니버셜종신보험’을 이달부터 판매하고 있다고 밝혔다.
마에스트로 변액유니버셜종신보험은 인생의 흐름에 따라, 사망 보장이 중요한 시기에는 사망 보장을 높게 설계하고, 계약일로부터 7년이 지난 이후에는 자녀 교육비나 내집 마련, 노후생활자금 등이 필요할 경우 이에 맞는 설계를 통해 원하는 목적자금마련용으로 전환할 수 있다. 또 계약 전환 시 계약자 및 피보험자를 본인에서 배우자 또는 자녀로 변경할 수도 있어 보험상품을 통한 증여도 가능하다.
이 외에도 자금 상황에 따라 보험료 추가납입이나 중도인출, 납입중지가 가능하고, 고액계약의 경우에는 보험료를 최대 6% 할인해 주는 혜택과 함께, 자동이체 시 추가 1% 할인도 받을 수 있어 효율적인 운용이 가능하다.
아울러 실손의료비보장, 암 보장 등 다양한 특약 선택으로 본인은 물론 배우자와 자녀까지 온 가족 보장이 가능한 상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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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송의준 기자 (myminds@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