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연춘 기자] 네스프레소 그랑크뤼 커피가 국내외 패션 피플들의 오감을 사로잡는다.
프리미엄 캡슐커피 브랜드 네스프레소(www.nespresso.com)가 지난 28일부터 오는 2일까지 6일간 열리는 패션인들의 축제 ‘2011 춘계 서울패션위크’에 세계 최상위 1% 네스프레소 캡슐커피와 패셔너블한 머신을 공식 후원했다고 31일 밝혔다.
‘2011 춘계 서울패션위크’는 서울 패션 산업 국제경쟁력 제고 및 세계적인 디자이너 육성을 위해 열린 대규모 행사로 국내 정상급 디자이너가 대거 참여했다.
네스프레소는 국내외 미디어, 바이어 등 패션 관계자와 셀러브리티, 트렌드세터 등을 포함해 총 7만명 이상의 관객이 방문할 예정인 이번 행사를 위해 자사의 최상위 1% 네스프레소 커피 테이스팅 세션을 가지고 있다.
특히 이번 서울패션위크는 메인장소를 서울무역전시관 전관, 크링 전관으로 이원화하여 진행되어, 네스프레소는 부스를 설치하고 행사장을 방문하는 모든 방문자에게 네스프레소 그랑크뤼 캡슐커피를 제공한다.
네스프레소 마케팅팀 박성용 팀장은 “네스프레소의 최고급 그랑크뤼 커피를 무료로 제공해,많은 관람객들이 네스프레소 부스를 방문하고 있다”며, “전세계인들의 이목이 집중되는 대표적인 글로벌 패션 축제라는 이미지와 프리미엄 브랜드 커피의 컨셉이 잘 맞아 국내외 패션관계자들과 방문객들의 호응이 뜨겁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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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이연춘 기자 (lyc@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