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연춘 기자] CJ CGV 다양성영화 브랜드 '무비꼴라쥬'는 경기창조학교와 함께 4월 7일 저녁 7시 CGV오리에서 시네마톡 행사를 개최한다고 30일 밝혔다.
영화 <베리드> 관람 후 ‘사운드의 비밀'을 주제로 세계적인 사운드 디자이너 김벌래(경기창조학교 멘토)와 영화평론가 김영진이 기상천외한 방법들로 완성되는 사운드 메이킹 과정을 공개하고 그 속에 숨어있는 창조정신을 소개한다.
참가비는 무료며 참가 신청은 경기창조학교 홈페이지(www.k-changeo.org) 또는 트위터(@k_changeo)에서 가능하다.
또한 프리스티지 레스토랑과 영화관이 결합된 CGV 최고급 복합문화공간 ‘씨네드쉐프’에서는 싱그러운 봄을 맞이하여 제철 식재료를 이용해 입맛 돋구는 코스로 구성된 '더 그린' 세트 메뉴를 출시, 4월 한달 동안 선보인다.
출시 기념으로 복장 중 그린 아이템을 착용하고 ‘더 그린’ 메뉴를 이용하는 고객에게 씨네드쉐프 당일 영화 1인 무료 관람의 혜택을 선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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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이연춘 기자 (lyc@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