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장안나 기자] 후쿠시마 원전 운영사인 도쿄전력은 국영전력회사(EDF)와 원전건설업체 아레바를 비롯한 프랑스 업체들에게 지원을 요청할 예정이라고 교도통신이 보도했다.
교도통신은 28일(현지시간) 이들에게 원전 원자로를 안정시키기 위한 도움을 구할 것이라고 전했다.
기사입력 : 2011년03월29일 06:20
최종수정 : 2011년03월29일 06:20
[뉴스핌=장안나 기자] 후쿠시마 원전 운영사인 도쿄전력은 국영전력회사(EDF)와 원전건설업체 아레바를 비롯한 프랑스 업체들에게 지원을 요청할 예정이라고 교도통신이 보도했다.
교도통신은 28일(현지시간) 이들에게 원전 원자로를 안정시키기 위한 도움을 구할 것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