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사헌 기자] 일본 혼다자동차는 일본 내 공장의 조업중단 시점을 당초 20일에서 23일로 좀 더 연장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혼다차는 지난 1월에 모두 6만 9170대이 자동차를 생산했으며, 그 중에서 일본 국내 생산은 22%를 차지했다.
한편 혼다차는 전날 미국과 캐나다 등에서 2011년형 시빅 2만 2000대 가량을 연료탱크 결함에 따른 연료 누출로 화재 발생 위험이 있다면서 리콜하기로 했다고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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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김사헌 기자 (herra79@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