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강필성 기자] 아이파크백화점은 봄철 황사를 대비해 ‘미세먼지 차단 상품전’을 24일까지 진행한다고 15일 밝혔다.
아이파크백화점 패션관은 방수기능은 물론 방풍과 투습기능 등을 갖춘 고기능성 고어텍스 재킷을 선인다. ‘노스페이스’ 남녀 고어텍스재킷은 45만원부터, ‘K2’ 고어텍스재킷은 29만 9000원부터, ‘코오롱스포츠’ 팩라이트 고어텍스재킷은 29만원부터 판매된다.
두건 및 마스크 등으로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는 ‘컬럼비아’ 버프는 1만 8000원부터, 자외선과 미세먼지 차단효과를 높인 문화관 ‘레드페이스’ 에어아로마 마스크는 1만 2000원 상품을 1만원에 판매한다.
UV 코팅 원단에 이중방수 기능을 더해 비에 섞인 미세먼지뿐 아니라 맑은날 양산으로 사용해 황사바람을 차단할 수 있는 양산 겸 우산도 추천해 ‘루이까또즈’ 우산은 3만원부터 판매한다.
그 외 선글라스와 실크스카프는 ‘CK’ 보잉 선글라스가 28만 5000원, ‘앤클라인’ 롱스카프는 9만 8000원부터, ‘레노마’ 실크스카프는 6만 9000원부터 판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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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강필성 기자 (feel@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