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뉴스핌 이강규 특파원] 일본 증시는 지진과 쓰나미 영향으로 매도세가 촉발되면서 단기적으로 20%까지 떨어질 것으로 보이지만 이후 반등할 것이며 원전 위기는 이같은 전망에 영향을 주지 않을 것이라고 닉코 AM 사장 찰스메트칼프가 14일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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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uters/NewsPim]이강규 기자 (kangklee@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