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임애신 기자] 국회 기획재정위원회는 14일 오후 3시 국회 재정위 회의실에서 일본 지진참사와 관련해 긴급현안보고를 위한 임시회의를 개최한다.
이날 회의에는 윤증현 기획재정부 장관과 김중수 한국은행 총재 등이 출석, 일본 대지진으로 인한 국내 경제에 미칠 영향과 이에 따른 대책 등을 보고할 예정이다.
아울러 국회는 이날 외교통상통일위, 지식경제위 등을 긴급 소집해 일본 대지진 사태의 대응책을 논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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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임애신 기자 (vancouver@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