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장순환 기자] 인증절차 없이 실시간으로 주식시세 정보를 제공하는 스마트폰용 애플리케이션 이토마토 '증권통'이 증권가에 잔잔한 화제다.
4일 이토마토에 따르면 '증권통'은 지난해 3월 출시 후 하루 평균 2000회 안팎 다운로드 되고 있으며, 현재 누적 다운로드 건수는 41만을 넘어섰다.
출시 후 6개월만인 지난해 8월 12만 다운로드를 돌파한 뒤 다시 반년만에 3배이상 성장한 것이다.
증권통은 현재 키움증권과 SK증권, 이트레이드증권 등과 주문연동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하나대투증권과, 미래에셋증권, 우리투자증권과도 상반기 중 서비스를 시작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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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장순환 기자 (circlejang@newspi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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