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은지 기자] 렉서스는 스위스에서 개최되는 2011 제네바 모터쇼에서 렉서스의 수퍼카 LFA 뉘르부르크링 패키지를 세계 최초로 공개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는 트랙을 선호하는 고객들을 대상으로 제작된 모델로 총 500대 생산 모델 중 50대 특별 한정판이다.
이번 모터쇼에는 예상 판매량보다 50% 이상의 많은 주문을 보이며 기대 이상의 주목을 받고 있는 렉서스의 신차 CT200h의 차량 인도 시작을 축하하는 행사도 마련될 예정이다.
이 밖에도 유럽시장에서 현재 판매중인 IS라인 모델(IS250C, IS F) 및 풀하이브리드 라인 모델(RX 450h, GS 450h, LS 600h)들이 함께 전시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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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이은지 기자 (soprescious@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