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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 내내 준비된 대박주! 쩜상한가로 1억 불려줄 이 종목 사라!

기사입력 : 2011년02월08일 13:02

최종수정 : 2011년02월08일 09:21

 
몇일 전 한 고객이 필자의 추천주로 400% 수익이 났다면서 두 손을 붙잡고 고맙다는 인사를 몇 차례나 했다. 투자금이 3000만원 밖에 안 되는데, 지금은 1억원 이상 자산가가 됐다는 것이다. 최근 최종 매도 사인을 드린 파트론이다.
 
필자가 삼성SDI처럼 될지 모른다면서 무조건 묻어두라고 했던 전략 종목을 매수해 엄청난 수익을 낸 것이다. 또 최근에는 단타로만 보라고 했던 인지디스플레이로 단기 100% 이상의 수익을 낸데 이어, 시스템반도체 관련주인 알파칩스만으로도 40-50% 수익을 냈다면서 게시판에 온통 고맙다는 인사뿐이다.
 
솔직히 이런 종목들은 오늘 추천주를 보여주기 위한 준비과정에 불과했다. 지금까지 수많은 폭등 종목을 잡아드렸지만, 지금까지 보지 못한 엄청난 초대형 호재가 터질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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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자가 몇 주에 걸쳐 이 종목만을 추적하고 있었는데, 젬백스가 폭등을 시작한 것과 똑같은 신호가 그제부터 연속 이틀 나오면서 오늘 급하게 추천에 나선다. 이 급등 신호 이후 필자의 경험상 최소 일주일 안에는 무조건 폭등 시세가 터졌다. 지금 손실을 보고 있는 종목들이 있다면, 과감히 손절하고 사든, 보유한 현금으로 사든 이 종목은 무조건 잡아야 한다.
 
TV에 출연해 심층 기업 분석을 전문으로 하는 필자도, 과연 이런 종목이 숨어있었나 싶을 정도로 동사의 탁월한 기술력에 정말 깜짝 놀랐다. 국내 관련 기업들은 아예 상대가 되지 않는 세계 최고 수준으로, LG디스플레이뿐 아니라 글로벌 패널 업체들이 전적으로 의존할 수 밖에 없는 상태이다.
 
국내 시장 점유율 1위 업체인 이 종목은 앞으로 삼성과 LG디스플레이에서 AMOLED 양산이 시작되는 데 있어 필수 장비를 공급하고 있다. 내년 적어도 AMOLED 시장은 수십조원대 시장으로 급성장 할 것으로 평가된다.
 
정말 중요한 것은 따로 있다. 필자가 지금 아주 중요한 내용을 망설이고 망설이다 투자자들의 대수익을 위해 공개를 한다. 과거에 M&A나 지분 투자를 하지 않던 삼성전자와 LG디스플레이가 왜 자꾸 장비업체들에 지분투자를 하는지 잘 생각해보기 바란다.
 
지금도 AMOLED 공급이 부족해 갤럭시S 뿐 아니라 HTC의 스마트폰까지 생산 차질을 빚고 있는 마당에 공장 증설은 필수적일 수 밖에 없다. 이미 탕정 등 주요 공장들은 라인 증설로 밤새 공사가 이어지고 있다.
공장이 지어지면 장비를 들여와야 하는데, 이 장비 수요가 전세계적으로 말도 못하게 많다는 것이다. 지분이라도 사 놔야 그나마 더 빨리 장비를 받아 갈 수 있기 때문이다.
 
현재 신규 수주 발표가 하루 걸러 한번 나올 정도로 이미 실적 폭등세는 시작되고 있다. AMOLED 뿐 아니라 태양전지 시장까지 급성장하면서 예상 PER은 5배 이하 수준까지 급감할 것이다. 여기에 최근 큰손 지분이 늘어나면서 점차 유통물량들이 소리소문 없이 사라지고 있는 것을 포착했다.
 
극비리에 중국 정부가 추진 중인 IT 기술 경쟁력 제고 정책으로 동사의 제품들이 급속도로 중국으로 빨려 들어갈 시점이 얼마 남지 않았다.
반드시 매수해야 한다. 필자가 이렇게까지 강조하는 종목은 지금까지 없었다.
 
자신있게 말하지만, 기술력 하나만 봐도 초대박주다. 무조건 사생 결단의 마음으로 매수해 큰 수익을 챙기기 바란다. 지금까지의 손실을 한번에 만회해 보자!
 
첫째. 이 종목 하나로 올해 수익률 자체가 바뀐다! 올해 최후의 대박 급등 후보!
 
필자의 추천 후 500% 터진 엔알디, 250%의 보령메디앙스와 서한, 2주 만에 100% 터진 무한투자 등은 모두 잊기 바란다. 솔직히 오늘 이 종목을 추천하기 위해 그 사이 틈새를 채우기 위한 워밍업이었을 뿐이다.
 
동사의 폭등을 자신하는 필자는 급등 타이밍을 노리고 있었고 세력들의 움직임이 나오기 전 다른 종목으로 대신 수익을 내 드리고 있었던 것이다. 이제 이 종목이 터진다. 본 게임의 폭등은 어디까지 일지 상상하는 그 이상임을 미리 밝혀둔다.
 
둘째. 국내 유일한 기술력 확보! 대기업 지분 투자까지!
 
동사의 기술력은 증시에서만 20년 물을 먹은 필자 조차도 깜짝 놀라는 수준이다. 국내에서 유일한 원천 기술을 확보하면서 IT뿐 아니라 태양광 등 신규 사업이 무시무시한 속도로 수익을 내고 있다.
이미 국내 대기업이 지분투자를 통해서 아예 기술력 전체를 확보하려고 하고 있다. 증시 사상 유래없는 대형 호재가 터지는 것이다.
 
셋째. 1년 내내 준비된 대박주! 드디어 대형 사고 친다!
 
엄청난 재료가 있다. 필자가 밝힐까 말까 망설이고 망설이다 공개하는 종목이다. 기술관련 세계 최고의 기업으로부터 수조원대에 이르는 투자 수혜를 받아냈다. 더 이상은 말 못한다. 이미 세력들의 매집은 이를 간파했다.
이 정도 정보력이면 단순 세력이 아니라 수 천%까지 날리는 한국 증시의 대표적인 큰손으로 보인다.
 
1년 내내 준비된 대물 종목으로 이번에 시세 폭등으로 대형 사고 한번 제대로 칠 것이다.
 
[필자는 재료노출의 우려로 단, 3일간만 공개하오니 필자를 믿고 반드시 청취하시어 대박의 기쁨을 만끽하시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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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개인 투자자 대상 매매선호 종목은 다음과 같다.
 
보령메디앙스, 세운메디칼, 에코프로, 솔고바이오, 효성오앤비
 
위 종목은 이미 단기적으로 급등했거나 단기 주가 변동성이 확대되어 있으므로 투자에 참고해주시길 바랍니다.
 
■ 추천종목은 기사가 게재되는 연관 종목과 다를 수 있으니 추천 종목 명을 꼭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 본 정보는 증권전문가들이 투자자에게 제공하는 참고자료입니다. 이는 뉴스핌의 의견과는 상관없으며, 편집의도와 다를 수 있습니다. 기사에 대한 모든 법적인 책임은 보도자료 제공자에게 있음을 밝히는 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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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 리튬전지공장 화재 사망 22명·8명 부상...연락두절 1명 수색 중 [화성=뉴스핌] 박승봉 기자 = 24일 경기 화성시 서신면의 일차전지 제조 공장 화재로 22명이 숨졌고 8명이 부상을 당했다. 하지만 아직 1명이 연락되지 않아 수색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24일 오전 10시 31분경 경기 화성시 서신면에 있는 일차전지 제조 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사진=경기도소방재난본부] 소방당국 등은 이날 오후 6시24분 현장 브리핑을 통해 현재 사망자 22명, 중상자 2명, 경상자 6명 등 총 30명의 인명피해가 발생했다고 밝혔다. 또 회사 관계자가 1명이 연락되지 않아 내부 수색 작업을 하고 있다.  사망자 22명 중 한국인이 2명, 외국인 근로자가 20명으로 파악됐다.  소방당국은 유해화학물질(리튬) 취급 공장에서 화재가 났다는 신고를 접수하고 다수의 인명피해와 연소 확대를 우려해 이날 오전 10시 51분 선제적으로 대응 2단계를 발령했다. 진화작업에는 인력 201명과 지휘차 등 장비 71대를 투입했다. 화재가 발생한 해당 공장은 3층짜리 철근콘크리트 구조물 11개 동이 있으며, 연면적은 5530㎡이다. 김진영 화성소방서 재난예방과장은 이날 브리핑에서 "최초 사망자 1명을 포함해 21명의 시신을 수습해 총 22명의 사망자가 발생했다"며 "대부분의 시신은 아리셀 작업동인 3동 2층에서 대부분 발견됐으며, 회사 관계자가 1명이 연락되지 않는다고 말해 건물 내부에 대한 수색작업을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화재발생 소식을 접한 후 즉각 현장으로 출발한 김동연 경기도지사는 이날 낮 12시 35분경 화재 현장에 도착해 진압 상황을 살폈다. 김 지사는 "가용자원을 총동원해 조속하게 화재를 진압하고 유해가스 발생을 최소화해 달라"면서 "인명구조에 최선을 다하는 것은 물론 현장에서 활동 중인 소방대원들의 안전에도 만전을 기해달라"고 강조했다. 김 지사는 이날 경기도에도 사고 수습과 사후 관리를 위한 준비를 지시했다. 1141world@newspim.com 2024-06-24 18: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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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협, '무기한 전면 휴진' 에둘러 철회 [서울=뉴스핌] 노연경 조준경 기자 = 대한의사협회(의협)가 오는 27일 진행 가능성을 예고한 의료계 무기한 전면 휴진을 사실상 철회했다. 의협은 24일 보도자료를 통해 "27일부터 연세대학교 의료원 소속 교수님들의 휴진이 시작된다. 결정을 지지하고, 존중한다"면서, "모든 직역의 의사들이 각자의 준비를 마치는 대로 휴진 투쟁에 동참해나갈 것이다. 이후의 투쟁은 29일 올특위 2차 회의의 결정대로 진행할 것"이라고 안내했다. [서울=뉴스핌] 정일구 기자 = 대한의사협회가 집단휴진에 돌입한 18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여의대로에서 열린 의료농단 저지 전국 의사 총궐기대회에서 임현택 의협 회장이 대회사를 하고 있다. 2024.06.18 mironj19@newspim.com 사실상 27일 의료계 전면 무기한 휴진을 에둘러서 철회시킨 것으로 풀이된다. 임현택 의협회장이 지난 18일 진행한 의료계 총궐기대회 폐회사에서 무기한 휴진을 처음 언급했다. 임 회장은 당시 "의사들의 정당한 요구를 정부가 받아들이지 않을 경우 27일부터 무기한 휴진에 들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에 앞서 다른 의료계 주요 인사들도 전체 무기한 전면 휴진에 대해 회의적인 반응을 내비쳤다. 24일 뉴스핌이 시도의사회를 통해 확인한 결과 주요 시도의사회 회장들은 의협의 무기한 휴진에 동참하지 않는 것으로 가닥을 잡았다. 임 회장의 무기한 휴진 언급 직후부터 의료계 내부에선 항의 목소리가 나왔다. 협의되지 않은 내용을 임 회장이 공개적으로 말했다는 이유에서다. 특히 각 지역 개원가를 대표하는 시도의회장들이 "전혀 합의되지 않은 내용"이라며 "개원의의 무기한 휴진은 불가능하다"고 선을 그었다. 이동욱 경기도의사회장은 임 회장 발언 다음날인 19일 입장문을 통해 "저를 포함한 16개 광역시도 회장들도 임현택 의협회장이 여의도 집회에서 무기한 휴진을 발표할 때 처음 들었다"며 "회원들이 황당해하고 우려하는 건 임 회장의 회무에서 의사 결정의 민주적 정당성과 절차적 적절성이 전혀 지켜지지 않는다는 것"이라고 공개 비판하기도 했다. 이날까지도 각 시도의사회장들의 절차를 따르지 않은 무기한 휴진 반대 입장에는 변화가 없다. 황규석 서울시의사회장은 "무기한 휴진은 못하는 게 기정사실"이라며 "만약 사전에 협의가 됐다면 따랐겠지만, 아직까지도 협의된 내용이 없다"고 강조했다. 이어 전국시도의사회장단협의회 차원에서도 무기한 휴진 진행 관련 우려를 전달했다며 "(우려를 전달한 이후) 추가 논의된 게 없으니 진행해선 안 된다. 진행해도 따르지 않을 것"이라고 내다봤다. 이와 관련해 김택우 전국광역시도의사회장협의회 회장은 지난 21일 임 회장을 만나 16개 시도의사회 회장들의 우려를 전달했다고 밝히며 "무기한 휴진은 철회가 될 것으로 보고 있다"고 말했다. 김 회장은 의료계 내부의 임 회장 비판에 대해 "민주주의 사회에서 개인 의견을 표출할 수 있듯이 각 시도의사회장들이 자기 의견을 얼마든지 말할 수 있는 것"이라며 "협회장의 독단 행보에 대한 불만 의견이 나온 것으로 본다"고 설명했다. 임 회장이 주도한 첫 파업도 이전에 의협이 주도한 휴진보다 저조한 참여율을 보였다. 18일 당일 병원 문을 닫은 개원의는 14.9%에 그쳤다. 이는 2020년 집단 휴진 첫날 휴진율(32.6%) 절반에도 미치지 못하는 수치다. 김 회장은 "아마 의협 집행부에서 오늘 내일 중으로 27일 전면 무기한 휴진을 에둘러서 철회하는 성명이 나올 것으로 보인다"고 전망하기도 했다.   [서울=뉴스핌] 최지환 기자 = 서울대학교병원이 지난 17일부터 돌입했던 무기한 휴진을 중단한 24일 오전 서울 종로구 서울대학교병원에서 의료진이 이동하고 있다. 2024.06.24 choipix16@newspim.com 한편 당초 지난 17일부터 무기한 휴진을 개시했던 서울대학교 병원은 이날부로 다시 정상 진료를 시작했다. 서울의대·서울대학교병원 교수협의회 비상대책위원회(서울의대 비대위)는 지난 21일 교수진 투표를 거쳐 '지속 가능한 방식의 저항'으로 전환해야 한다며 이 같은 결정을 내렸다. 전체 투표 응답자 948명 중 698명(73.6%)이 휴진 중단을 선택했고, 휴진을 지속해야 한다는 강경 의견은 20.3%(192명)에 불과해 대학병원 봉직의들도 의료계 무기한 휴진에 대해서는 회의적인 여론이 다수이다. 의협은 지속적으로 정부를 향해 ▲의대정원 증원안 재논의 ▲필수의료 정책패키지의 쟁점 사안을 수정·보완 ▲전공의, 의대생 관련 모든 행정명령 및 처분을 즉각 소급 취소하고 사법처리 위협 중단 3대 요구안을 대화 조건으로 제시 중이다. 그러나 지난 22일 첫 회의를 개최한 '올바른 의료를 위한 특별위원회(올특위)'는 보도자료를 통해 "형식, 의제에 구애 없이 대화가 가능하다는 20일 정부 입장을 환영하며, 2025년 정원을 포함한 의정협의에 참여할 의사가 있다"며 "다음주(26일)로 예정된 국회 청문회 등 논의과정과 정부의 태도변화를 지켜보겠다"고 다소 전향적인 자세를 내보였다. calebcao@newspim.com 2024-06-24 15: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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