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신동진 기자] LG전자가 지난 1월 국내 휴대폰 시장에서 43만 4000대를 판매하며 시장점유율 19%를 기록했다.
지난달 판매가 시작된 '옵티머스2X'는 출시 1주일만에 3만 5000대가 공급되며 일일 평균 6000대 이상 판매 인기를 구가하며 초기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또 LG전자의 보급형 스마트폰인 '옵티머스원'도 누적 공급량 60만대를 돌파하며 꾸준한 판매를 보이고 있다.
이와 함께 지난해 12월 말 출시된 '옵티머스 마하'는 누적 공급량 8만대로 일일 평균 1500대 판매 등의 호조를 보이고 있다.
LG전자는 2월부터 '옵티머스2X'의 공급물량을 확대시키며 시장점유율을 지속적으로 늘려나간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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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신동진 기자 (sdjinny@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