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선미 기자] 작년 4분기 중국의 외환보유고는 1850억 달러 증가했다고 중국 외환규제당국인 국가외환관리국(SAFE)이 31일(현지시간) 밝혔다.
이는 런민은행이 당초 발표한 1990억 달러 증가에는 미치지 못하는 수치이다.
SAFE는 웹사이트를 통해 이같이 밝히고, 같은 기간 중국의 경상수지는 1022억 달러 흑자를 기록하며 연율로 13% 증가했다고 발표했다.
[Reuters/Newspim] 김선미 기자 (gong@newspim.com)
이는 런민은행이 당초 발표한 1990억 달러 증가에는 미치지 못하는 수치이다.
SAFE는 웹사이트를 통해 이같이 밝히고, 같은 기간 중국의 경상수지는 1022억 달러 흑자를 기록하며 연율로 13% 증가했다고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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