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동훈기자] 보루네오가구는 29일 안산에서 신규직원 전진대회를 실시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보루네오가구 사장이 참석한 가운데 신규직원들의 단합과 새로운 각오를 다지고자 볼링 친선대회, 고객들과 만나는 길거리 홍보 이벤트, 뮤지컬 ‘영웅’ 관람 이벤트 등 체육활동, 홍보, 문화활동에 걸쳐 다양하게 마련했다.
안산 중앙역 부근에서 회사에 대한 45주년 홍보 및 고객 인터뷰 등을 실시하는 등 영업사원들에 대한 어려움을 직접 체험하며 회사에 대한 애사심을 높였다. 또 이케아의 한국진출을 통해 어수선한 가구업계를 사내 단결을 통해 극복해 나아가겠다는 의지를 다졌다.
정성균 사장은 “앞으로 매달 적극적인 사내활동 지원 및 단합대회를 통해 직원들과 더 많이 소통하고, 단합된 보루네오를 만들어 45주년이라는 대한민국 가구의 자부심의 타이틀답게 가구산업을 이끄는 대표회사로 성장해 나아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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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이동훈 기자 (leedh@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