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강필성기자] 사조그룹(회장 주진우)은 학교 급식 식자재 브랜드 ‘스쿨존(School Zone)’과 굿바이(GOOD BUY) 캠페인에 참여, 제품의 수익금 일부를 굿네이버스(회장 이일하)에 전달했다고 28일 밝혔다.
사조그룹은 2008년부터 국제구호개발 NGO 굿네이버스와 사회공헌협약을 통해 자사 식자재 브랜드인 ‘스쿨존’ 제품과 굿바이(GOOD_BUY) 캠페인 참여 제품의 수익금 일부를 저소득가정아동을 돕는데 기부해 오고 있다.
2010년 한해 동안 사조그룹은 굿네이버스에 8000만원 상당의 금품을 후원하였으며, 28일 서울 청파동 굿네이버스 강당에서 2011년에도 지속적인 후원을 약속하는 협약식을 가졌다.
사조해표 이인우 사장은 “더불어 사는 사회를 만들어나가는데 기업의 역할과 책임이 필요하다는 그룹 정신을 살려 저소득가정 아동을 돕고 있다” 며 “앞으로도지속적으로 저소득 가정의 아이들을 후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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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강필성 기자 (feel@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