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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천만원을 3억으로 불려준 30배 폭등주 또 찾았다!

기사입력 : 2011년01월28일 12:40

최종수정 : 2011년01월28일 09:05

올해 연초장에서 필자는 "대선테마", "구제역테마", "자원개발테마" 등에서 동양물산(200%), 서한(300%), 신우(250%), 한일사료(200%), 코코(400%), 엔알디(300%)로 폭발적인 수익을 안겨다 드렸다.
 
특히 지난 1월10일 코코를 16,000원대에서 매도사인을 날려 400% 챙기자 마자, 곧바로 엔알디를 2천원 이하에서 추천하여 일주일만에 곧바로 100%이상 급등해 정말 많은 회원님들께 찬사의 메일이 쏟아졌다.
 
단, 한두달동안 필자의 추천종목만으로 1억 이상 투자하여 80%가량 손실이 났던 여러 회원분들의 계좌를 원금회복을 해드렸으며, 필자를 믿고 1년 전부터 같이 투자해온 회원님들은 불과 수백만원의 종잣돈으로도 억대계좌를 터뜨리고 있다.
 
필자가 한두번도 아니고 매년마다 수백%의 급등주를 발굴할 수 있었던 것은 바로 대박주 탄생시기를 깨뚫고, 정책이슈와 세력매집이 확실한 숨겨둔 급등주를 골라 선취매 해두었기 때문에 가능했던 것이다.
 
정말이지 필자는 속이 새까맣게 타 들어간다! 지수에 연연할 필요없이 제대로 된 종목선택으로 단 몇주만에 수백% 수익을 거둘 수 있는 황금같은 장세에서 아직까지도 급등종목의 챠트만 감상하고 있는 투자자들이 너무나도 많기 때문이다.
 
따라서 필자는 이처럼 안타까운 현실을 두고 볼 수 없어 오늘 중대한 결심을 품고, 필자만이 알고 있는 1급 기밀재료주를 단 며칠만 극비리에 공개토록 하겠다.
 
특히 필자가 세력을 포착하여 강력하게 추천드린 다음날부터 딱 한달만에 무려 500% 급등한 코코(039530)를 놓쳤거나, 단기간에 10배 이상의 대박수익을 찾는 투자자라면 이번이 마지막이란 심정으로 모든걸 걸기 바란다!
 
필자는 천원대에 있는 저가주는 가급적 추천하지 않지만, 이 종목 같은 경우는 3년 전 정권수혜주로 대운하테마 바람을 타고 1천원에서 28,000원까지 28배 날아간 이화공영과 너무나도 닮은 복사판이다.
 
 
당시 이화공영은 MB정권의 확실한 정책적 이슈가 주가상승 모멘텀으로 작용하며 무려 30,000%가까운 폭등세가 나왔었다.
 
하지만 이번에 필자가 찾아낸 이 종목은 4대강보다 더 강력한 재료가 이번주를 기점으로 터져 나올 예정이라, 지금 당장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말고 물량부터 확보해야 할 것이다.
 
조만간 발표될 정부정책에 있어서 국가적인 차원에서 키우고 있는 이 회사는 스마트기기, 반도체, 태양광에 모조리 적용되는 신기술력을 확보하면서, 단숨에 전세계 시장점유율 TOP권을 석권하고 있다.
 
특히 이 회사가 일구어낸 통신장비 신기술은 우주항공, 의료, 보안시장까지 거시와 미시전반에 걸쳐 세계경제에 엄청난 파장을 몰고 올만큼 획기적인 신기술이기 때문에 이 회사가 알려지게 되면 투자자들은 이런 회사도 있었구나 하며 분명 놀라움을 금치 못할 것이다.
 
더욱이 동사의 시가총액이 200억원 안팎에 머물러 있어 세력들이 수십배 급등시키기 너무나도 좋은 가격대를 형성하고 있으니 더이상 무슨 말이 필요하겠는가?
 
이처럼 시장은 늘 새로운 재료와 테마에 목말라하기 때문에, 기업의 숨겨진 재료나 혹은 미래의 기대 성장성에 열광하여 이화공영처럼 수십배짜리 폭등주가 터지곤 하는 것이다.
 
이러한 사실을 아는 것과 모르는 것은 결과적으로 수익률이 하늘과 땅만큼 차이가 날수 밖에 없는 것이다.
 
이 내용을 아는 사람은 극소수에 불과해 아직 증권가에는 전혀 퍼지지 않은 상태이며, 유통물량의 대부분을 장악하고 있는 세력들 조차도 물량이 나올 때 마다 미친듯이 매집을 하고 있다.
 
특히 최근 2~3일 동안 주가움직임이 너무나도 심상치 않다. 상장이래 최대 거래가 최근 터지며 물량을 모조리 잡아가는 모습이 나오더니 종가에 주가를 폭등 시키는 신호도 잡히고 있다. 이 신호가 발생된 종목치고 2~3일 이내 폭등이 시작되지 않은 종목은 없었다.
 
마지막으로 강조하건데 이번 추천주는 정말로 기가 막힐 정도로 제대로 된 세력들이 달라붙어 있고, 과거 30배~40배 날아간 급등종목들처럼 재료와 시장성이 너무나도 명확하다.
 
보안상 많은 부분을 밝힐 수는 없지만 천문학적인 주포의 매집 끝에 조만간 상한가 잔량만 수북하게 쌓아 놓으면서 점상으로 날려버릴 준비 작업을 철저하게 끝내 버린 상태라는 점만 말하겠다.
 
주식투자로 팔자를 유일하게 고치는 법은 바로 이 종목이 될 것임을 반드시 명심하길 바란다.
 
[오늘의 추천] ☎ 060-800-3457 전화 ▶ 연결 1번 ▶ 389번 [폭등비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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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협, '무기한 전면 휴진' 에둘러 철회 [서울=뉴스핌] 노연경 조준경 기자 = 대한의사협회(의협)가 오는 27일 진행 가능성을 예고한 의료계 무기한 전면 휴진을 사실상 철회했다. 의협은 24일 보도자료를 통해 "27일부터 연세대학교 의료원 소속 교수님들의 휴진이 시작된다. 결정을 지지하고, 존중한다"면서, "모든 직역의 의사들이 각자의 준비를 마치는 대로 휴진 투쟁에 동참해나갈 것이다. 이후의 투쟁은 29일 올특위 2차 회의의 결정대로 진행할 것"이라고 안내했다. [서울=뉴스핌] 정일구 기자 = 대한의사협회가 집단휴진에 돌입한 18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여의대로에서 열린 의료농단 저지 전국 의사 총궐기대회에서 임현택 의협 회장이 대회사를 하고 있다. 2024.06.18 mironj19@newspim.com 사실상 27일 의료계 전면 무기한 휴진을 에둘러서 철회시킨 것으로 풀이된다. 임현택 의협회장이 지난 18일 진행한 의료계 총궐기대회 폐회사에서 무기한 휴진을 처음 언급했다. 임 회장은 당시 "의사들의 정당한 요구를 정부가 받아들이지 않을 경우 27일부터 무기한 휴진에 들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에 앞서 다른 의료계 주요 인사들도 전체 무기한 전면 휴진에 대해 회의적인 반응을 내비쳤다. 24일 뉴스핌이 시도의사회를 통해 확인한 결과 주요 시도의사회 회장들은 의협의 무기한 휴진에 동참하지 않는 것으로 가닥을 잡았다. 임 회장의 무기한 휴진 언급 직후부터 의료계 내부에선 항의 목소리가 나왔다. 협의되지 않은 내용을 임 회장이 공개적으로 말했다는 이유에서다. 특히 각 지역 개원가를 대표하는 시도의회장들이 "전혀 합의되지 않은 내용"이라며 "개원의의 무기한 휴진은 불가능하다"고 선을 그었다. 이동욱 경기도의사회장은 임 회장 발언 다음날인 19일 입장문을 통해 "저를 포함한 16개 광역시도 회장들도 임현택 의협회장이 여의도 집회에서 무기한 휴진을 발표할 때 처음 들었다"며 "회원들이 황당해하고 우려하는 건 임 회장의 회무에서 의사 결정의 민주적 정당성과 절차적 적절성이 전혀 지켜지지 않는다는 것"이라고 공개 비판하기도 했다. 이날까지도 각 시도의사회장들의 절차를 따르지 않은 무기한 휴진 반대 입장에는 변화가 없다. 황규석 서울시의사회장은 "무기한 휴진은 못하는 게 기정사실"이라며 "만약 사전에 협의가 됐다면 따랐겠지만, 아직까지도 협의된 내용이 없다"고 강조했다. 이어 전국시도의사회장단협의회 차원에서도 무기한 휴진 진행 관련 우려를 전달했다며 "(우려를 전달한 이후) 추가 논의된 게 없으니 진행해선 안 된다. 진행해도 따르지 않을 것"이라고 내다봤다. 이와 관련해 김택우 전국광역시도의사회장협의회 회장은 지난 21일 임 회장을 만나 16개 시도의사회 회장들의 우려를 전달했다고 밝히며 "무기한 휴진은 철회가 될 것으로 보고 있다"고 말했다. 김 회장은 의료계 내부의 임 회장 비판에 대해 "민주주의 사회에서 개인 의견을 표출할 수 있듯이 각 시도의사회장들이 자기 의견을 얼마든지 말할 수 있는 것"이라며 "협회장의 독단 행보에 대한 불만 의견이 나온 것으로 본다"고 설명했다. 임 회장이 주도한 첫 파업도 이전에 의협이 주도한 휴진보다 저조한 참여율을 보였다. 18일 당일 병원 문을 닫은 개원의는 14.9%에 그쳤다. 이는 2020년 집단 휴진 첫날 휴진율(32.6%) 절반에도 미치지 못하는 수치다. 김 회장은 "아마 의협 집행부에서 오늘 내일 중으로 27일 전면 무기한 휴진을 에둘러서 철회하는 성명이 나올 것으로 보인다"고 전망하기도 했다.   [서울=뉴스핌] 최지환 기자 = 서울대학교병원이 지난 17일부터 돌입했던 무기한 휴진을 중단한 24일 오전 서울 종로구 서울대학교병원에서 의료진이 이동하고 있다. 2024.06.24 choipix16@newspim.com 한편 당초 지난 17일부터 무기한 휴진을 개시했던 서울대학교 병원은 이날부로 다시 정상 진료를 시작했다. 서울의대·서울대학교병원 교수협의회 비상대책위원회(서울의대 비대위)는 지난 21일 교수진 투표를 거쳐 '지속 가능한 방식의 저항'으로 전환해야 한다며 이 같은 결정을 내렸다. 전체 투표 응답자 948명 중 698명(73.6%)이 휴진 중단을 선택했고, 휴진을 지속해야 한다는 강경 의견은 20.3%(192명)에 불과해 대학병원 봉직의들도 의료계 무기한 휴진에 대해서는 회의적인 여론이 다수이다. 의협은 지속적으로 정부를 향해 ▲의대정원 증원안 재논의 ▲필수의료 정책패키지의 쟁점 사안을 수정·보완 ▲전공의, 의대생 관련 모든 행정명령 및 처분을 즉각 소급 취소하고 사법처리 위협 중단 3대 요구안을 대화 조건으로 제시 중이다. 그러나 지난 22일 첫 회의를 개최한 '올바른 의료를 위한 특별위원회(올특위)'는 보도자료를 통해 "형식, 의제에 구애 없이 대화가 가능하다는 20일 정부 입장을 환영하며, 2025년 정원을 포함한 의정협의에 참여할 의사가 있다"며 "다음주(26일)로 예정된 국회 청문회 등 논의과정과 정부의 태도변화를 지켜보겠다"고 다소 전향적인 자세를 내보였다. calebcao@newspim.com 2024-06-24 15: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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