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홍승훈기자] 한화증권(대표 이용호)은 지난 25일 투자권유대행인 및 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2011 한화증권 투자권유대행인 연례 컨퍼런스'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컨퍼런스는 지난 한해 동안 우수한 영업성과를 거둔 한화증권 투자권유대행인(HFA)을 시상하기 위한 자리로, 수익/자산/신입부문으로 나눠 진행됐다.
영예의 대상은 김아롱 투자권유대행인(수익.신입부문)과 최식림 투자권유대행인(자산부문)이 차지했다. 특히 김아롱 투자권유대행인은 수익부문과 신입부문을 동시에 차지하여 2관왕의 영예를 안았다.
한화증권 WM지원사업부 박용욱 상무는 "판매채널의 다양화에 따른 경쟁구도에도 불구하고 투자권유대행인 영업부문에서 높은 성과를 거둔 수상자들이 앞으로도 강한 열정과 변함없는 노력으로 업계 최고가 되주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한화증권은 이번 HFA 시상식을 시작으로 소속 투자권유대행인들에게 다양한 오프라인 자격교육, 영업인프라를 위한 지원교육 서비스 외에도 푸르덴셜투자증권과 통합을 통한 130여개 전국지점 네트워크의 서비스 등을 제공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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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홍승훈 기자 (deerbear@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