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연춘기자] 김웅 남양유업 대표는 23일 서울 용산 아이파크몰 3층 야외 플로우에서 1일 바리스타로 변신해 5000명의 시민들에게 ‘프렌치카페 카페믹스’를 제공했다.
이날 행사는 대형마트 입점 시기 맞춰 본격적인 마케팅 시동에 나선 것이다.
![](http://img.newspim.com/content/image/2011/01/24/20110124000003_0.jpg)
이와 함께 행사 현장에서 룰렛과 자이언트 베너를 이용한 게임 ‘프렌치카페 카페믹스’ 로고가 들어간 헬륨 풍선 배포 등을 통해 주말을 맞아 행사장을 찾은 고객에게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했다.
김웅 대표는 “사상 최대 한파를 맞아 움츠러든 시민들의 몸과 마음을 따뜻한 프렌치카페 카페믹스 한 잔으로 잠시나마 녹여드리기 위해 직원들과 함께 나오게 됐다”고 말했다.
▶글로벌 투자시대의 프리미엄 마켓정보 “뉴스핌 골드 클럽”
▶수익률대회 1위 전문가 3인이 진행하는 고수익 증권방송!
[뉴스핌 Newspim]이연춘 기자 (lyc@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