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동훈기자] 베이직하우스는 영화와 드라마에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원빈과 문근영을 베이직하우스의 새 모델로 발탁했다고 13일 밝혔다.
베이직하우스는 두 톱배우를 통해 대한민국 대표 캐주얼브랜드 이미지를 더욱 높여나갈 계획이다.
한편, 원빈과 문근영은 베이직하우스의 S/S 시즌 카다로그 촬영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할 계획이며 S/S 시즌 화보와 메이킹 필름들은 내달 중 공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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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이동훈 기자 (leedh@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