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동훈기자] SPC그룹에서 운영하는 떡 카페 프랜차이즈 ‘빚은’이 우리 쌀에 천연재료를 더한 쌀찜케익인 ‘햇살품은 링케익’ 3종을 출시한다고 13일 밝혔다.
‘햇살품은 링케익’ 3종은 우리쌀에 호박,쑥, 베리 등 웰빙재료를 사용해 건강을 고려한 것은 물론 각각의 제품에 호박앙금, 팥앙금, 크림치즈앙금 등을 더해 풍부한 맛을 느낄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게다가 스팀에 쪄 촉촉하면서도 쫄깃한 식감을 자랑해 어린이 간식용은 물론 2030 직장인의 아침식사로도 안성맞춤이다. 가격은 15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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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이동훈 기자 (leedh@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