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제 사용한 의료비 일부 보장
- 가족 보장도 추가 가능
[뉴스핌=송의준기자] ING생명이 배우자와 자녀 3명까지 보장을 받을 수 있는 실손의료비특약을 선보였다.
ING생명(사장 존 와일리)은 실제 지출되는 의료비 부담을 덜어주는 ‘무배당 실손의료비특약 (갱신형)’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이 특약은 질병 또는 상해로 병의원에 입원하거나 통원해 치료를 받을 경우 입원, 수술, 처방 조제비 등 환자가 실제 지불한 의료비용의 일부를 보장한다.
고객의 필요에 따라 종신보험의 보장과 더불어 질병과 상해에 대한 실제 의료비 부담까지 한 번에 보장받을 수 있으며, 배우자와 최대 자녀 3명에 대한 보장까지도 추가할 수 있다.
따라서 별도로 실손의료비 보험에 가입할 필요 없이 본인뿐만 아니라 가족까지 하나의 보험 안에서 꼭 필요한 보장 내용을 챙겨 통합 맞춤 설계를 할 수 있으며, 이를 통해 고객은 더욱 간편하고 쉽게 필요한 보장을 받게 된다.
이 뿐만 아니라 이미 ING생명의 종신 보험에 가입한 고객들 중, 의료비와 관련해 보장을 보완하고 싶은 경우에 회사가 정한 가입기준에 따라 이 특약을 추가해 설계할 수 있다.
이 특약은 종합형과 질병형, 상해형의 세 가지 유형을 다시 입원형과 통원형으로 각각 세분화해 총 6종류로 구분되며, 특약의 세부 사항 및 보장 내용은 이 회사 홈페이지나 설계사(FC)를 통해 확인이 가능하다.
▶ 글로벌 투자시대의 프리미엄 마켓정보 “뉴스핌 골드 클럽”
▶ 뉴스핌 Zero쿠폰 탄생! 명품증권방송 최저가 + 주식매매수수료 무료”
[뉴스핌 Newspim]송의준 기자 (myminds@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