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장안나 기자] 중국 외환당국은 올해 핫머니 유입을 막기 위한 조치를 더욱 강화하고, 외환보유고 관리 방식도 개선해 나갈 것이라고 6일(현지시간)밝혔다.
중국 국가외환관리국(SAFE)은 성명서 발표를 통해 이 같은 입장을 밝힌 뒤, 무역 결제 시스템도 추가로 간소화할 방침이라고 덧붙였다.
기사입력 : 2011년01월07일 06:56
최종수정 : 2011년01월07일 06:56
[뉴스핌=장안나 기자] 중국 외환당국은 올해 핫머니 유입을 막기 위한 조치를 더욱 강화하고, 외환보유고 관리 방식도 개선해 나갈 것이라고 6일(현지시간)밝혔다.
중국 국가외환관리국(SAFE)은 성명서 발표를 통해 이 같은 입장을 밝힌 뒤, 무역 결제 시스템도 추가로 간소화할 방침이라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