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동훈기자] 홈플러스(회장 이승한)는 다가오는 설을 맞아 고객이 원하는 이미지와 새해덕담, 금액을 넣어 맞춤형 제작이 가능한 ‘세뱃돈디지털상품권’을 6일부터 선보인다고 4일 밝혔다.
고객들은 전국 홈플러스 121개 점포 고객센터에 가족사진이나 덕담 등 원하는 이미지파일을 USB로 제출하면 즉석에서 맞춤형 ‘세뱃돈디지털상품권’을 만들 수 있다.
아울러 이번 ‘세뱃돈디지털상품권’은 연령층에 따라 선호도가 높은 디자인과 덕담 샘플문구를 다양하게 선보임에 따라 더욱 손쉽게 상품권을 디자인 할 수 있게 됐으며, 세뱃돈용 고품격 봉투도 함께 마련해 고객 호응이 높을 것으로 보인다.
특히 YES24, 교보문고, 해커스챔프스터디, 에듀박스, 기탄상상몰 등의 청소년 층 선호도가 높은 온라인 제휴처에서 서적구매 및 학습을 위한 결제가 가능하고, 지속적인 재충전으로 반영구적 사용이 가능해 소장가치가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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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이동훈 기자 (leedh@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