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송의준기자] 푸르덴셜생명이 연말을 맞아 고객초청행사를 펼쳤다.
푸르덴셜생명(대표 제임스 최 스팩만)은 15일 뮤지컬 ‘빌리 엘리어트’ 공연에 총 900명의 고객을 초청하는 행사를 지난 14일 서울 역삼동 LG아트센터에서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9월 13일부터 10월 15일까지 온라인에서 진행된 ‘My 라이프플래너® 이벤트’에서 담당 라이프플래너에게 진솔한 사연이나 메시지를 남긴 고객 중 추첨을 통해 선정된 900명의 고객을 대상으로 했다.
현장에는 고객이 보냈던 메시지에 대해 담당 라이프플래너가 남긴 답장 중 80개를 선정, 하트 모양의 게시판 모양으로 장식해 행사에 참여한 고객들이 읽을 수 있도록 마련했다.
뮤지컬 빌리 엘리어트는 영국 탄광촌의 11세 소년 빌리가 발레리노의 꿈을 이뤄가는 과정을 그린 동명영화를 무대로 옮긴 작품으로, 전 세계 420만명 이상의 관객에 이어 비 영어권 최초로 한국에서 공연되며 폭발적인 호응을 이끌어내고 있다.
한편 푸르덴셜생명 고객 전용 예매할인 사이트인 ‘더 클럽 (http://theclub.prudential.co.kr)’에서는 뮤지컬 빌리 엘리어트의 할인을 예매수수료 없이 제공하고 있으며, VIP, R석 구매자의 경우 별도 판매되는 프로그램북도 무료로 증정하고 있다.
[뉴스핌 Newspim]송의준 기자 (myminds@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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