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연순기자] 이명박 대통령은 14일 "내년 예산 집행과정에서 상반기 중에 전체의 60% 가량 집행될 수 있도록 모든 준비를 해줘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 영빈관에서 기획재정부로부터 내년도 업무보고를 받고 " "2011년도 새해 예산을 효과적이고 긍정적으로 집행해 나아가야 한다"며 이 같이 밝혔다.
이 대통령은 "올해 예산이 회기내 통과됐기 때문에 매우 효과적으로, 긍정적으로 집행해 나가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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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김연순 기자 (y2kid@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