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임애신기자] 오성엘에스티는 충남 아산시 음봉면 산동리 소재 토지에 대해 자산 재평가를 실시하기로 결정했다고 9일 공시했다.
회사 측은 "국제회계기준(IFRS) 도입에 따른 간주원가 적용을 위한 평가와 자산 실질가치 반영을 통한 재무구조 개선을 위함"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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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임애신 기자 (vancouver@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