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안보람기자] 김중수 한국은행 총재가 투자은행 전문가 등과의 간담회를 개최한다.
9일 한은에 따르면 김중수 한국은행 총재는 오는 10일 오전 7시 30분 한국은행 소회의실에서 국내외 투자은행 등의 전문가 6명을 초청해 간담회를 가질 예정이다.
참석자는 JP Morgan 임지원 본부장, 삼성증권 유재성 상무, 신한금융투자 문기훈 상무, Goldman Sachs 권구훈 전무, Citigroup 증권 장재철 상무, BNP Paribas 증권 정명선 리서치 대표 등이다.
총재와 투자은행 전문가 등과의 간담회 자리는 매분기 1회 마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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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안보람 기자 (ggarggar@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