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우동환 기자] 지난달 모토로라로부터 특허 소송에 휘말린 애플이 맞고소로 대응에 나선 것으로 나타났다.
30일 블룸버그 통신에 따르면 애플은 모토로라가 자사의 지적재산권을 침해했다며 미국 위스콘신주 서부지방법원에 소송을 제기했다.
애플은 소장에서 모토로라가 스마트폰 및 애플리케이션 구동 소프트웨어와 관련한 3건의 특허를 침해했다고 주장했다.
애플이 특허 침해로 지목한 모토로라 스마트폰은 드로이드와 디바우어 i1, 백플립, 참, 클릭 등 5종류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보다 앞서 지난달 초 모토로라는 자사가 애플 휴대전화 관련 특허 12건을 침해하지 않았으며 이 특허들은 유효하지 않다고 주장하면서 델라웨어 주 법원에 소송을 제기한 바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