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 증시분석가 ‘부의창조’는 투자 전략을 통해 다음 의견을 제시했다.
장황하게 설명할 필요조차 못 느끼는 급등 초읽기 종목을 긴급 제시코자 한다. 하방경직이 워낙 강력해 절대 손해볼일은 만무하고 매수와 동시에 (+)수익으로 직결됨은 물론 인생을 송두리째 바꿀 절호의 종목이기에 무슨 일이 있어도 무조건 매수 먼저 해두고 보라는 말로 서두를 열고자 한다.
시중의 온갖 세력 다 붙어 매수혈전을 벌이고 있는데, 기가 막혀 말이 안 나올 정도다. 대체 개인들 물량 얼마나 된다고 주식 한톨마저 뺏으려는 속임수패턴까지 서슴지 않고 있는데, 무슨 합병소식이나 우회상장 재료라도 예정되어 있나 최대한 정보통을 굴리고 굴려 확인해봤다.
그야말로 벌린 입을 다물 수가 없었는데, 경악을 금치 못하는 어마어마한 재료에 요동치는 심장소리가 귀에까지 전달될 정도니, 말로는 표현 못할 이 흥분감과 전율을 어찌 전해야 될지 막막한 심정이다. 다시 한번 강조하지만, 우선 무조건 매수부터 해놓고 보란 말로 밖엔 설명이 안 된다.
필자가 8월 초 바닥권 세력입성 종목이라며 세력과 묻어가며 조용히 매집하라고 추천했던 “에이앤씨바이오홀딩스”를 기억할 것이다. 오히려 나중에는 세력들은 빠져나갔는데 개인들 매수세가 득달같이 붙어 오히려 빠진 세력까지 다시 붙어준 종목이다.
게다가 액면가 500원에도 못 미치던 종목이 불과 한달 만에 1400원대를 두드리고 2차 상승랠리를 펼칠 준비까지 하고 있다. 이는 상투권이라면 매도거래량이 터져줄 텐데 오히려 거래량이 급감하며 주가는 떨어지지 않고 받쳐주고 있다는 것은 물량을 던질 이유가 없어 계속 보유하겠다는 의지다.
아마 필자의 전략대로 따라와 줬다면 400원대에 잡아 한달 만에 300% 수익은 거뜬했을 것이다. 그러나, 이 종목 놓쳤다고 절대 아쉬워할 필요 없다. 금일 필자의 추천주가 과거 800원대에서 3만원대까지 올라간 성광벤드를 방불케 할 기적 같은 종목이기 때문이다.
뿐만 아니라 동사는 급등종목의 대다수의 특징이라 할 수 있는 백원대에서 수만원대로의 신분상승을 보여줄 종목인데, 이는 죽음의 문턱에서 회생할 정도의 초 대형 재료와 실적폭증이 있었기 때문에 가능한 것이며, 필자가 볼 때 이런 종목 놓친다면 적어도 10년 안에 이런 종목 다시는 보기 힘들 것이다.
특히, 극비세력주의 특성상 아무도 눈치채지 못하게 급등 초입기에 주가를 올려주다 숨겨진 재료 노출과 함께 대량거래 터지며 급등각도를 수직으로 이끄는데, 최근에 시장에 핫이슈를 불러일으켰던 제 4이동통신 후발참여업체 C&S자산관리 차트를 봐주길 바란다.
7월 말 즈음해서 거래량은 여전히 밑바닥에서 기는데 주가는 급등 초입기를 맞는다. 그러나, 시장에서는 이종목이 왜 가는지도 모를뿐더러, 관심조차 안 갖는다. 9월 초 제 4이통 후발참여업체로 재료노출과 함께 대량거래 수반하며 수직급등하지만, 이미 상투권에 치달으며 주가는 곤두박질 친다.
복잡한 속내가 있지만, 이는 뒷전으로 하더라도 필자가 말하고 싶은 요지는 이런 극비세력주가 결탁된 전형적인 급등주의 특성상, 이 글을 읽음과 동시에 우리가 무엇을 해야 할지를 알려준다는 것이다. 바로 이 순간 이후부터라도 물량 잡을 기회가 주어지지 않을 수 있기 때문에 종목명만 확인하고 일단 무조건 매수부터 들어가야 한다는 것이다.
상한가 말아 올리는데 2~3분이면 족할 것으로 자칫 때 놓치면 상한가 문닫고 한달 내내 폭등 분위기에 바로 눈 앞에서 일생일대 천금 같은 기회를 놓쳐버릴 수 있다.
이 종목 유례없는 실적폭증을 보이고 있어 사상최대실적이 유력하다. 하반기에 말아 올릴 대부분의 급등명분도 수주 모멘텀에 기인한다 하겠다. 단발성 재료에 의한 반짝 시세폭발이 아닌 말씀드렸던 성광벤드 내지는 40배 이화공영을 상상하면 되겠다.
다시 한번 강조하지만, 이 종목 무조건 잡기만 하면 대박으로, 물량 잡을 여력이 못 된다면, 손실 중인 모든 종목 옮겨타서라도 당장 갈아타길 강력히 권하는 바이다. 한시가 급하다. 한방의 매수로 적어도 시세 1000% 날라가는 모습! 두 눈으로 꼭 목격하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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