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채애리 기자] 방송통신위원회 소속 전파연구소는 역사 전광판을 이용, 방송통신기기 인증제도를 홍보할 예정이다.
8일 방송통신위원회 소속 전파연구소(소장 임차식)는 오는 10일부터 2개월간 한국철도공사의 서울역, 부산역, 대전역 등 KTX 6개 역사의 전광판을 통해 방송통신기기 인증제도에 대한 홍보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홍보에서 전파연구소는 방송통신기기 인증취득 및 인증표시 부착 의무와 2011년 1월 1일 국가통합 인증표시로의 변경 등에 대해 홍보할 예정이다.
지난해에도 인증을 받지 않은 기기 410건을 적발했으며 불량기기와 인증을 표시하지 않은 기기 147건을 적발해 벌금, 과태료 처분 등의 조치를 취한바 있다.
한편 방송통신위원회는 인명안전과 재산을 보호하고 전파환경 및 방송통신망 위해방지 등을 위해 인증제도를 시행하고 있다.
8일 방송통신위원회 소속 전파연구소(소장 임차식)는 오는 10일부터 2개월간 한국철도공사의 서울역, 부산역, 대전역 등 KTX 6개 역사의 전광판을 통해 방송통신기기 인증제도에 대한 홍보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홍보에서 전파연구소는 방송통신기기 인증취득 및 인증표시 부착 의무와 2011년 1월 1일 국가통합 인증표시로의 변경 등에 대해 홍보할 예정이다.
지난해에도 인증을 받지 않은 기기 410건을 적발했으며 불량기기와 인증을 표시하지 않은 기기 147건을 적발해 벌금, 과태료 처분 등의 조치를 취한바 있다.
한편 방송통신위원회는 인명안전과 재산을 보호하고 전파환경 및 방송통신망 위해방지 등을 위해 인증제도를 시행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