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유효정 기자]갤럭시S가 국내 스마트폰 사상 최초 밀리언셀러로 등극했다.
1일 삼성전자는 ‘갤럭시S’를 필두로 스마트폰 시장을 주도하며 8월 국내 휴대폰 시장에서 132만대를 판매해 시장점유율 55.6%를 달성했다고 밝혔다. 삼성전자는 8월 국내 휴대폰 시장 규모가 전월 256만대 대비 18만6천대 감소한 237만4천대 수준인 것으로 집계했다.
삼성전자에 의하면, 갤럭시S는 출시 70일만에(공급 기준) 누적판매 100만대를 돌파하며 국내 휴대폰 사상 최단 기간내 최다 판매 기록을 달성, 국내 스마트폰 최초 100만대 판매 고지를 달성했다.
삼성전자는 갤럭시S 구매자의 82% 이상이 삼성앱스를 이용, 애플리케이션 누적 다운로드 530만건 돌파 등 국내 애플리케이션 대중화에 기여했다고 평가하고 있다.
또한 최근 출시한 갤럭시S 스노우화이트 컬러에 대한 소비자 관심과 수요가 빠르게 증가하고 있어 내달에도 판매는 지속적으로 확대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1일 삼성전자는 ‘갤럭시S’를 필두로 스마트폰 시장을 주도하며 8월 국내 휴대폰 시장에서 132만대를 판매해 시장점유율 55.6%를 달성했다고 밝혔다. 삼성전자는 8월 국내 휴대폰 시장 규모가 전월 256만대 대비 18만6천대 감소한 237만4천대 수준인 것으로 집계했다.
삼성전자에 의하면, 갤럭시S는 출시 70일만에(공급 기준) 누적판매 100만대를 돌파하며 국내 휴대폰 사상 최단 기간내 최다 판매 기록을 달성, 국내 스마트폰 최초 100만대 판매 고지를 달성했다.
삼성전자는 갤럭시S 구매자의 82% 이상이 삼성앱스를 이용, 애플리케이션 누적 다운로드 530만건 돌파 등 국내 애플리케이션 대중화에 기여했다고 평가하고 있다.
또한 최근 출시한 갤럭시S 스노우화이트 컬러에 대한 소비자 관심과 수요가 빠르게 증가하고 있어 내달에도 판매는 지속적으로 확대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