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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폭등신화가 뒤바뀐다, 드디어 공개되는 폭등임박주!

기사입력 : 2010년08월31일 10:52

최종수정 : 2010년08월31일 10:52



8월 필자의 주요 추천종목을 일일이 열거하면 효성오앤비(+120% 수익실현), 자티전자(+300%, 수익실현), 크리스탈(+70%, 보유중), 이노와이어(+70% 보유중), 유진데이타 (+200% 보유중)가 하나같이 큰수익을 주면서, 방송 청취후 저점 매수에 성공한 회원들의 찬사가 연일 쏟아지고 있다.

롯데 이대호선수의 9경기 연속홈런과 한화 류현진 선수의 23QS는 아쉽게 끝났지만 필자의 100% 승률은 계속 이어지고 있다. 아직 끝이 어딘지 모르지만 손절 없는 승률 100% 신화를 계속해서 이어갈 것이며 있도록 9월에도 혼신의 힘을 다해 추천주를 발굴하도록 노력하겠다.

금일도 시장의 핫머니들이 제2의 조선선재와 같은 급등주를 찾으려고 혈안이 된 가운데, 걷잡을 수 없는 불길처럼, 재료 터지는 순간, 5분내로 상한가로 직행할 급등 1순위 종목을 긴급하게 공개코져 한다.

이종목은 더 이상 부연설명 필요 없을 정도로 상상을 초월하는 초대형 재료와 세력 매집이 결탁되어 이번 주를 기점으로 무서운 급등시세가 터져 나올 수밖에 없기 때문에 절대로 놓쳐서는 안될 것이며, 8월 추천주 삼영홀딩스와 자티전자을 놓친 투자자라면 반드시 매수해 두어야 한다.



너무도 확신하는 추천 종목으로 향후 수개월 간은 이 종목을 능가하는 상승종목은 찾아보기 힘들 것이며, 필자는 항상 시장을 주도할 수 있는 재료발굴 및 해당재료의 파괴력과 매수타이밍을 가장 중시하며 종목을 선정하기에 급등주 발굴에 있어서 현재까지 탁월한 수익률을 기록하고 있다고 자부한다.

길게 설명할 시간조차 없을 만큼 시간이 촉박하다! 정말이지 피를 토하는 심정으로 이 종목만큼은 목숨을 걸어서라도 꼭 매수해야 한다. 지금 자리에서 무조건 매수만 해두면 한 두달안에 수천%를 거머쥘 절대적인 수익을 가져다 줄 종목이라서 작은 변동에 놀라 물량을 털리지 말고 시세가 꺾일 때까지 끝까지 쫓아가 수익을 최대한 챙겨야 할 것이다.

첫째, 혜성처럼 휘몰아칠 테마의 唯一無二 기업
동사는 4G (제4이동통신)와 관련된 핵심부품을 대량생산체제로 갖추고 있는 국내 유일한 기업으로써, 시장을 경악시킬 만한 획기적인 신제품이 곧 출시예정인데, 동사의 부품을 100% 써야만 하는 국내통신사 및 대기업에서는 먼저 물량을 확보하기 위해 비상이 걸린 실정이다.

뿐만 아니라 스마트폰, 와이브로, 클라우딩의 모든 것을 가능하게 해주는 핵심기술을 이 기업이 국내 독과점으로 점령하고 있기 때문에 조만간 4G시장에서 절대강자로 등장하며 통신시장에 혁명을 예고하고 있다.

둘째, 거대자금의 둘도 없는 M&A 표적
더욱 중요한 것은 시가총액이 낮아 제3세력에 의해 언제든지 적대적인 M&A에 노출되어 있으며, 이미 스마트머니를 이끌고 있는 큰손과 세력들에 의해 철저하게 물량이 장악되어 있는 가운데 더 이상 주가를 누르기도 힘들만큼 강력한 수급에너지가 모아지고 있다. 따라서 이제 곧 재료 노출과 함께 대시세가 폭발할 일촉즉발의 상황이라서 지금 당장 최대한 물량을 모아둬야만 절대적인 폭등수익을 챙길 수 있다.

게다가 동사는 기술적 차트로 분석 해봐도 기가 막힌 자리에 놓여 있다. 시중의 유동자금을 움직이는 수급주체 세력들이 1년 이상 거대자금을 들여 기간조정과 가격조정을 거치면서 완벽하게 물량을 장악한 상태로, 현재는 세력선인 20일 이동평균선과 이격을 벌리며 폭등의 초입 단계인 정배열 초기로, 수직폭등 할 패턴으로 절호의 매수기회까지 주고 있다.

이번만큼은 절대 머뭇거리거나 망설이지 말고 과감하게 승부수를 던져야 한다. 필자가 다시 한 번 당부하건데, 수천%터질 이 종목을 매수해놓고 세력들이 흔드는 모습에 놀라 물량을 빼앗기는 일이 있어서는 안되며, 급등하더라도 절대 홀딩하여, 아무리 못해도 10배 이상은 반드시 꼭 챙겨가기 바란다.



한편 최근 에어스톡(http://www.airstock.com) 소속 애널리스트들의 이목과 관심이 집중되고 있는 관심종목은 다음과 같다.

프라임엔터, 아이스테이션, 영보화학, 아시아나항공, 제너시스템즈

■ 추천종목은 기사가 게재되는 연관 종목과 다를 수 있으니 추천 종목 명을 꼭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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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바논 긴급 방문한 이란 외무 [서울=뉴스핌] 고인원 기자= 압바스 아락치 이란 외무부 장관이 4일(현지 시간) 이스라엘의 공습을 받고 있는 레바논을 예고 없이 방문해 이스라엘이 재보복에 나설 경우 좌시하지 않겠다고 경고했다. 아락치 장관은 이날 오전 레바논 수도 베이루트의 라피크 하리리 국제공항으로 입국해 나지브 미카티 총리 등 레바논 정부 지도부를 만났다. 지도부와의 회동을 마친 장관은 베이루트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이스라엘이 우리에게 어떤 조치나 행동을 취한다면, 우리의 보복은 이전보다 더 강력할 것"이라며 이스라엘의 재보복 움직임에 경고했다. 압바스 아락치 이란 외무장관[사진=로이터 뉴스핌] koinwon@newspim.com 그는 이어 "이란은 공습을 계속할 의도가 없다"면서도 "시온주의 정권(이스라엘)이 이란을 겨냥한 일말의 행동에 나선다면 분명히 대응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자국의 이스라엘 공습에 대해서는 "우리가 공격을 시작한 것이 아니다"면서 "이란 영토와 (시리아 수도) 다마스쿠스의 이란 대사관 등에 대한 이스라엘의 공격에 대응해 군사·안보 시설을 합법적으로 타격했다"고 주장했다. 또한 "이스라엘과 헤즈볼라 간 휴전을 위한 어떤 움직임도 이란은 지지하지만, 가자지구의 휴전과 동시에 이뤄져야 한다"고 덧붙였다. 이번 긴급 방문은 중동 '저항의 축'의 주축인 이란이 지난 1일 이스라엘에 탄도 미사일 약 180발을 쏘며 대규모 공습을 가한 후 이스라엘이 재보복에 나설 것이라 천명한 가운데 이뤄졌다. 이란 고위 관리가 레바논을 찾은 것은 지난달 27일 이스라엘군의 베이루트 공습으로 헤즈볼라 수장 하산 나스랄라가 사망한 이후 처음이다. 이스라엘은 지난달 23일 '북쪽의 화살' 작전 개시를 선언하고 레바논 남부 등에 대규모 공습을 진행해 왔다. 이어 27일에는 헤즈볼라 최고 지도자인 하산 나스랄라를 표적 공습, 살해한 데 이어 30일에는 레바논 남부에 병력을 투입하며 2006년 이후 18년 만에 처음으로 지상전에 돌입했다. 이에 이란은 지난 1일 이스라엘에 탄도 미사일을 발사하고 하마스 수장 이스마일 하니야, 헤즈볼라 수장 하산 나스랄라와 이란 혁명수비대 작전 부사령관 아바스 닐포루샨의 죽음에 대한 보복이라고 밝혔다. koinwon@newspim.com 2024-10-05 0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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