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배규민 기자] 국순당이 전북 고창 심원면의 복분자 생산농가와 함께 만든 프리미엄 막걸리 ‘자연담은’ 복분자 막걸리를 출시한다.
이번에 출시되는 ‘자연담은’ 복분자 막걸리는 고창에서 재배된 우수한 쌀과 고창 심원면에서 엄선한 1등급 복분자를 원료로 국순당의 특허기술인 생쌀발효법으로 빚어낸 제품으로 막걸리 특유의 부드러움과 복분자 특유의 신맛과 단맛을 느낄 수 있다고 국순당측은 전했다.
이 제품은 알코올 도수 7도, 용량은 360ml, 주요백화점 판매가는 2600원으로 유통기한 1년의 살균탁주다.
국순당은 앞으로도 ‘자연담은’ 이라는 패밀리 브랜드로 지방의 특산물과 지방의 쌀로 빚은 프리미엄급 막걸리를 지속적으로 출시할 예정이다.
국순당 박민서 과장은 “막걸리 시장이 급격하게 성장하려면 와인처럼 다양화가 필수적”이라면서 “우리나라 각 지방의 특산물과 쌀을 이용해 특화된 맛과 차별화된 마케팅으로 막걸리에 대한 소비자 선택의 폭을 넓힐 것”이라고 말했다.
이번에 출시되는 ‘자연담은’ 복분자 막걸리는 고창에서 재배된 우수한 쌀과 고창 심원면에서 엄선한 1등급 복분자를 원료로 국순당의 특허기술인 생쌀발효법으로 빚어낸 제품으로 막걸리 특유의 부드러움과 복분자 특유의 신맛과 단맛을 느낄 수 있다고 국순당측은 전했다.
이 제품은 알코올 도수 7도, 용량은 360ml, 주요백화점 판매가는 2600원으로 유통기한 1년의 살균탁주다.
국순당은 앞으로도 ‘자연담은’ 이라는 패밀리 브랜드로 지방의 특산물과 지방의 쌀로 빚은 프리미엄급 막걸리를 지속적으로 출시할 예정이다.
국순당 박민서 과장은 “막걸리 시장이 급격하게 성장하려면 와인처럼 다양화가 필수적”이라면서 “우리나라 각 지방의 특산물과 쌀을 이용해 특화된 맛과 차별화된 마케팅으로 막걸리에 대한 소비자 선택의 폭을 넓힐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