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배규민 기자] 서울 소공동 롯데 에비뉴엘 매장에서만 만날 수 있었던 프레스티지급 명품브랜드를 이제는 인터넷 쇼핑공간인 롯데맨즈(www.lotte.com)를 통해서도 만나볼 수 있게 됐다.
롯데닷컴은 16일 남성전문쇼핑관인 롯데맨즈(LOTTE Men's) 에비뉴엘관을 오픈했다고 밝혔다.
롯데맨즈에서는 에비뉴엘 입점 브랜드 중 리모와, 듀퐁, 던힐, 워터맨, 그라폰 파버카스텔, 페로니, 스테메라 등 7개 브랜드의 패션잡화 및 액세서리 상품을 판매 중이다. 아울러 에비뉴엘의 명품브랜드 및 상품군을 순차적으로 지속 확대해 나간다는 전략이다.
롯데닷컴 이태종 백화점남성팀장은 “작년 9월 롯데맨즈 오픈 당시 1억원대였던 매출규모가 1년 째인 8월 현재 5억원을 넘어섰다”며 “어느 카테고리보다도 빠른 성장세를 보이고 있는 만큼 고객 편의성 및 마케팅을 강화하기 위해 사이트 리뉴얼을 단행했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리뉴얼을 기념해 이달 말일까지 '명품을 달고 사는 성공한 남자들의 액세서리' 기획전을 진행한다. 돌체&가바나, 루이까또즈, 피에르가르뎅, 텐디, 소다 등 해외 인기 브랜드의 넥타이, 언더웨어, 슈즈 등 패션 액세서리 상품과 디올 옴므, 조르지오 아르마니, 베르사체, 겔랑 등의 명품 향수를 최대 50% 할인가에 판매한다.
롯데닷컴은 16일 남성전문쇼핑관인 롯데맨즈(LOTTE Men's) 에비뉴엘관을 오픈했다고 밝혔다.
롯데맨즈에서는 에비뉴엘 입점 브랜드 중 리모와, 듀퐁, 던힐, 워터맨, 그라폰 파버카스텔, 페로니, 스테메라 등 7개 브랜드의 패션잡화 및 액세서리 상품을 판매 중이다. 아울러 에비뉴엘의 명품브랜드 및 상품군을 순차적으로 지속 확대해 나간다는 전략이다.
롯데닷컴 이태종 백화점남성팀장은 “작년 9월 롯데맨즈 오픈 당시 1억원대였던 매출규모가 1년 째인 8월 현재 5억원을 넘어섰다”며 “어느 카테고리보다도 빠른 성장세를 보이고 있는 만큼 고객 편의성 및 마케팅을 강화하기 위해 사이트 리뉴얼을 단행했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리뉴얼을 기념해 이달 말일까지 '명품을 달고 사는 성공한 남자들의 액세서리' 기획전을 진행한다. 돌체&가바나, 루이까또즈, 피에르가르뎅, 텐디, 소다 등 해외 인기 브랜드의 넥타이, 언더웨어, 슈즈 등 패션 액세서리 상품과 디올 옴므, 조르지오 아르마니, 베르사체, 겔랑 등의 명품 향수를 최대 50% 할인가에 판매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