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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태양광 수주임박! "80만원으로 1년만에2억달성" 실전 계좌공개!!

기사입력 : 2010년08월06일 13:08

최종수정 : 2010년08월06일 13:08

"재료매매의 창시자", 100만원으로 5년간 100억을 "투자대회의 살아있는 전설" 등 여러 가지 수식어가 따라다니는 주식계의 고수이다. 2000년부터 매경주최 "대한민국 펀드매니저대회" 실전투자대회 3년 연속 1위로 우리시장에 잘 알려진 인물이다. 그 외 여타 대회 1위를 휩쓸었던 장본인 이기도하다. 주식경력 24년이라는 경이로운 내공을 갖춘 장본인은 다름 아닌 "발해" 이다.

15TV에서 어렵게 섭외하여 이번 8월에 "15TV" 를 통해 컴백하게 되었다. 우선본인과 인터뷰 내용을 실었다.
 
1. 컴백하게 된 동기는?
발해: 우선 15TV 개국을 축하드립니다. 제가 타 방송에서 약10개월간 활동을 했었으나 사적 이유로 하차하게 되었습니다. 전문가로서 활동하면서 회원 분들에게는 정말 면목 없는 마무리를 하면서 죄송스럽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우선 회원 여러분들께 백배 사죄 말씀부터 올리겠습니다.

컴백 하게 된 이유는 일부 회원분들 중에 "코닉글로리" " 루미마이크로"등 두세 종목 제가 마지막까지 리딩을 해드리지 못한 점 정말 송구스럽게 생각하고, 손실 난 부분은 절대 복구 해드리도록 약속드리겠습니다.

항간에 여러 투자자분들의 안티글도 많이 봤고 여러 가지 비애감도 느꼈으나 아직도 제 추천주에 대한 확신을 가지고 있고 목표가까지는 반듯이 갈 것으로 확신합니다.

 
2. 앞으로 투자 형태는?
발해: 제가 타 방송국에 있을 때는 주로 중기투자를 고집하였으나 우량주 위주와 재료 보유주 등 "단기 매매로 전환"하도록 하겠습니다.
 

3.근래의 대박 추천주는?
발해: 아로마소프트 300%  씨앤에스 150% 엔빅스 200% 등이 있습니다.
 

4.앞으로 15TV회원 분들에게 많은 대박 주 추천 부탁드립니다.
발해: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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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그는 작년 7월 컴백을 하면서 "87만원으로 투자하여 2억원 약 35000 %라는 경이로운 수익률 계좌를 공개"했다.




증권전문 채널인 "15TV"가 오픈을 앞두고 화제이다. 벌써 오픈하기 전부터 회원 가입자수가 폭증하여 사이트가 다운되는 사태가 발생하였고 연일 화재가 되고 있다.

스마트폰시대를 맞이하면서 ARS와 쌍방향문자, 알리미서비스, 티커, 트위터 등 PC와 휴대폰에 동시 실시간 서비스를 제공함에 따라 투자자들이 업무 중이나 또는 산행 또는 휴가나 골프 중에서도 빠른 정보를 받을 수 있게 되었으며 투자자들 또한 궁금한 사항이 있을시 5명의 전문가가 쌍방향문자 서비스로 실시간 제공하게 되는 그 야말로 신개념의 증권채널이다.

가입비도 아주 저렴하다. 3종목 추천에 "단돈5만원"으로 3종목 추천 후 3종목 합산하여 손실시는 "회비를 환불하는 제도"를 채택함에 따라  "15TV"의 자신감을 엿볼 수 있다. 

ARS또한 전문가들 면면도 "문스탁" "운림거사"" "유창희전문가" "정은성전문가" "발해"등 각종투자대회 1등과 10여년이상의 경륜이 쌓인 전문가로 이미 검증된 전문가로 구성이 되어있다.

최근 10일간 무료문자 추천주  "아로마소프트" 상 네방 후 이익실현 "조선선재" 상 셋방 후 이익실현 "대유디엠씨" 상한가 한방 진입 연일 15일만에 140%라는 경이로운 수익률를 달성하였고 연일 대박주들이 폭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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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관심주로는 대유에이텍(002880)
본 추천주는 15TV추천주로서 방송에 참여하는 전문가와는 무관함.

자동차부품부문
"대유에이텍"은 기아차와 현대차에 자동차 시트 및 알루미늄 휠을 공급하는 자동차 부품 생산기업이다. 특히 기아차가 전년대비 150%이상 생산량이 급증하면서 부품주들의 실적 또한 대박에 가까운 실적들이 나오고 있다. 현대모비스 등 대형 부품사에서 이제 소형 부품주들로 매기가 나오고 있다.
"대유에이텍" 또한 2분기실적이 사상최대치를 갱신할 전망이다.

태양광모듈부문
"대유에이텍"은 음성에 대규모 태양광모듈공장을 완공한바있고 이번 10월까지 라인을 두 배 가까이 늘리는 공사가 진행 중이다. "현대중공업에 태양광 모듈을 독점공급"하고 있다는 점 등을 주목해야 할 것이다.

현재 가동 중인 태양광모듈 생산량이 부족사태가 나올 정도로 공장가동률 120%로 이번 "대유에이텍"에게는 새로운 신 성장 동력으로 오히려 자동차 분야보다 실적이 더 많이 나오는 사업구조가 나타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지난달 중순 기사 내용 일부를 보면] 
현대중공업이 미국 최대 규모의 태양광 발전소 건설 1차 사업자로 선정됐다. 8월10일 본계약을 체결할 예정이다. 미국 그린에너지 전문업체 마티네에너지(Matinee Energy)가 발주한 이번 프로젝트는 캘리포니아와 애리조나 일대에 900MW 규모의 사업이다. 현대중공업은 이 가운데 1차 물량인 175MW급 발전소 1기(7억달러 규모)의 사업자로 선정, 이번 프로젝트는 미국의 단일 태양광 발전 사업으로는 최대 규모다.

미국 정부가 13억달러의 보조금을 지급하고 별도의 세금혜택도 제공한다. 또 총 투자금액 49억달러 전액을 JP모간이 보증한다. 마티네에너지는 앞으로 추가로 서 너개의 프로젝트를 발표할 예정이며 전체 규모는 1차 물량의 몇 배에 달하는 수준이다.

현대중공업 관계자는 "국내 태양광 발전설비 공장을 통해 생산된 부품을 미국으로 공수해 발전소를 건설할 계획"이라는 기사를 보았을 것이다. 보통 저가주들의 문제점이 전환사채 물량이라든가 신주인수권부사채등 급등하는데 의외의 지뢰밭들이 있으나 "대유에이텍"은 청정지역이라는 점 등이 매력적인 종목이다.

또한 지금까지 투자설비등과 저축은행 등을 인수하면서 앞 번 기사에서도 밝혔 듯이 "유증은 하지 않겠다"라는 기사를 이미 낸바있어서 이 또한 호재 중 호재로 보인다.

자동차 분야는 그렇타 할지라도 태양광분야 특히 이번 "현대중공업"의 대규모수주는 곧 "대유에이텍"의 매출증가로 이어질 전망이고 공사 규모 또한 엄청나서 "대유에이텍"의 태양광 모듈분야 매출 규모는 여러분의 상상에 맡기도록 하겠고 주가 또한 아직 저평가 상태이다.

매수가 : 1200원
목표가 : 2400원
손절가:  11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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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TV" 최근 관심주는
대유에이텍, 에이스앤파트, 영우통신, 한전기술, 티에스엠텍, 쎌트리온, 하이닉스, AJS 등이다.
 

[거래량 상위 50 종목]웨이포트, 기아차, 하이닉스, 유진투자증권, SK증권, 미주제강, 진흥기업, 웅진케미칼, 삼양옵틱스, 일경, 대양금속, 대우부품, 청호전자통신, 톰보이, 셀런, 스페코, 티엘씨레저, 세븐코스프, 동원금속, 포스코 ICT, 이화전기, 미래산업, 에이치엘비, 오스템, 에듀패스, 핸디소프트, 넷시큐어테크, 글로웍스, 시노펙스그린테크, 어울림정보, 큐로컴, 인네트, 어울림 네트, 지앤알, 디초콜릿, 에이프로테크놀로지, 이앤텍, 태광이엔시, 캠시스, CMS, 큐로홀딩스, SNH, M&M, 루티즈, 셀런에스엔, 바른전자, 손오공, 하이쎌, 하이드로젠파워, KE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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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 '금투세 당론' 지도부 위임 [서울=뉴스핌] 채송무 홍석희 기자 = 더불어민주당이 논란이 되고 있는 금융투자소득세(금투세) 시행과 관련된 입장을 '지도부에 위임'하는 것으로 결론 내렸다. 민주당은 4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의원총회를 열고 금투세와 관련해 치열한 논의를 펼친 끝에 금투세 결론과 시기에 대해 모두 지도부에 위임하는 것으로 정리했다. [서울=뉴스핌]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사진=뉴스핌 DB] 의견은 유예와 폐지, 시행이 팽팽했다. 다만 지난 금투세 정책토론에서 거의 없었던 폐지 의견도 유예 의견과 비슷한 수준으로 나왔다. 다만 이는 의원총회에서 입장을 표명한 의원 숫자로 투표를 통한 것은 아니다. 보완 후 시행을 주장한 의원들은 2년 전 여야가 합의를 해 국민들께 보고된 사안이라 약속을 지켜야 한다는 원칙적 의견과 함께 유예나 폐지 입장을 정하면 상법 개정을 추진할 지렛대를 잃는다는 우려를 제기한 의원도 나왔다. 유예를 주장하는 의원들은 다음 정부에서 결론을 내도록 유예하자는 의견이 다수였다. 다만 2년을 유예하면 대선 직전에 해야 하는 문제가 있으며, 3년 유예 시 총선 직전으로 정치적 논란을 일으키는 부담도 고려해야 한다는 의견이 나왔다. 의원들은 다만 유예하더라도 22대 국회에서 책임지는 수준을 유지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유예 내지 폐지를 주장한 의원들은 현재 증시가 어려운 시기고 손해를 본 사람이 많아 정무적으로 고민이 필요한 상황으로 합의 때문에 안 된다는 것은 설득력이 떨어진다고 주장했다. 폐지 의견을 낸 의원들은 유예 역시 개정안을 내야 하는데 여기에 대통령이 거부권을 행사할 경우 모든 정치적 책임을 민주당이 지게 된다며 불확실성 제거 차원에서 폐지하고, 대선 공약 등으로 새 약속을 하는 것이 맞다고 주장했다. 의총에서 결정해야 한다는 의견이 일부 있었지만, 다수 의원이 지도부 위임에 동의했다. 이재명 대표가 금투세와 관련해 유예 입장을 이미 밝힌 바 있는 상황이어서 민주당은 금투세 유예 방향을 정할 가능성이 높다.  dedanhi@newspim.com 2024-10-04 1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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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바논 긴급 방문한 이란 외무 [서울=뉴스핌] 고인원 기자= 압바스 아락치 이란 외무부 장관이 4일(현지 시간) 이스라엘의 공습을 받고 있는 레바논을 예고 없이 방문해 이스라엘이 재보복에 나설 경우 좌시하지 않겠다고 경고했다. 아락치 장관은 이날 오전 레바논 수도 베이루트의 라피크 하리리 국제공항으로 입국해 나지브 미카티 총리 등 레바논 정부 지도부를 만났다. 지도부와의 회동을 마친 장관은 베이루트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이스라엘이 우리에게 어떤 조치나 행동을 취한다면, 우리의 보복은 이전보다 더 강력할 것"이라며 이스라엘의 재보복 움직임에 경고했다. 압바스 아락치 이란 외무장관[사진=로이터 뉴스핌] koinwon@newspim.com 그는 이어 "이란은 공습을 계속할 의도가 없다"면서도 "시온주의 정권(이스라엘)이 이란을 겨냥한 일말의 행동에 나선다면 분명히 대응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자국의 이스라엘 공습에 대해서는 "우리가 공격을 시작한 것이 아니다"면서 "이란 영토와 (시리아 수도) 다마스쿠스의 이란 대사관 등에 대한 이스라엘의 공격에 대응해 군사·안보 시설을 합법적으로 타격했다"고 주장했다. 또한 "이스라엘과 헤즈볼라 간 휴전을 위한 어떤 움직임도 이란은 지지하지만, 가자지구의 휴전과 동시에 이뤄져야 한다"고 덧붙였다. 이번 긴급 방문은 중동 '저항의 축'의 주축인 이란이 지난 1일 이스라엘에 탄도 미사일 약 180발을 쏘며 대규모 공습을 가한 후 이스라엘이 재보복에 나설 것이라 천명한 가운데 이뤄졌다. 이란 고위 관리가 레바논을 찾은 것은 지난달 27일 이스라엘군의 베이루트 공습으로 헤즈볼라 수장 하산 나스랄라가 사망한 이후 처음이다. 이스라엘은 지난달 23일 '북쪽의 화살' 작전 개시를 선언하고 레바논 남부 등에 대규모 공습을 진행해 왔다. 이어 27일에는 헤즈볼라 최고 지도자인 하산 나스랄라를 표적 공습, 살해한 데 이어 30일에는 레바논 남부에 병력을 투입하며 2006년 이후 18년 만에 처음으로 지상전에 돌입했다. 이에 이란은 지난 1일 이스라엘에 탄도 미사일을 발사하고 하마스 수장 이스마일 하니야, 헤즈볼라 수장 하산 나스랄라와 이란 혁명수비대 작전 부사령관 아바스 닐포루샨의 죽음에 대한 보복이라고 밝혔다. koinwon@newspim.com 2024-10-05 0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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