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유범 기자] 롯데홈쇼핑은 말복을 앞두고 복날 인기리에 판매된 인기보양식을 모아 '건강한 여름나기 보양식 대전'을 연다고 4일 밝혔다.
5일 오후 5시 25분에는 롯데홈쇼핑 보양식 히트상품 '덴후쿠 장어(3만9900원)'를 기존 17마리 구성에서 3마리를 추가 증정해 30분간 한정 판매할 예정이다. 양념장을 발라 직화구이된 상태로 2마리씩 먹기 좋게 포장돼 여행지에서도 간편하게 보양식을 즐길 수 있다.
오후 6시 35분에는 표고, 다시마로 진한 국물을 우려낸 ‘이종임 갈비탕’을 총 13팩으로 구성해 4만900원에 판매한다. 녹차, 월계수잎, 대추 등으로 갈비의 잡냄새를 제거해 담백한 국물 맛을 느낄 수 있다.
롯데홈쇼핑 인터넷쇼핑몰 롯데아이몰도(www.lotteimall.com)도 '보양식 먹고 으라차차'기획전을 열고 '훈제오리', '아이스블루베리', '삼계탕' 등 다양한 건강식품을 선보인다.
얼리지 않아 신선한 냉장육 '참숯 오리훈제(2만9900원)'의 7월 매출이 전년 동기간 대비 50%이상 오르며 복날 최고의 보양식으로 꼽혔다. 훈제오리 2마리(1.6kg)로 구성했으며 머스타드소스를 추가 증정한다.
비타민이 풍부한 ‘블루베리’도 빙수, 샐러드에 넣어 간편하게 먹을 수 있어 여성, 아이들의 여름철 보양식으로 인기다. '아이스 블루베리(1.7kg)'는 냉동 상태의 블루베리를 340g씩 다섯 상자로 포장해 2만2900원에 판매한다.
5일 오후 5시 25분에는 롯데홈쇼핑 보양식 히트상품 '덴후쿠 장어(3만9900원)'를 기존 17마리 구성에서 3마리를 추가 증정해 30분간 한정 판매할 예정이다. 양념장을 발라 직화구이된 상태로 2마리씩 먹기 좋게 포장돼 여행지에서도 간편하게 보양식을 즐길 수 있다.
오후 6시 35분에는 표고, 다시마로 진한 국물을 우려낸 ‘이종임 갈비탕’을 총 13팩으로 구성해 4만900원에 판매한다. 녹차, 월계수잎, 대추 등으로 갈비의 잡냄새를 제거해 담백한 국물 맛을 느낄 수 있다.
롯데홈쇼핑 인터넷쇼핑몰 롯데아이몰도(www.lotteimall.com)도 '보양식 먹고 으라차차'기획전을 열고 '훈제오리', '아이스블루베리', '삼계탕' 등 다양한 건강식품을 선보인다.
얼리지 않아 신선한 냉장육 '참숯 오리훈제(2만9900원)'의 7월 매출이 전년 동기간 대비 50%이상 오르며 복날 최고의 보양식으로 꼽혔다. 훈제오리 2마리(1.6kg)로 구성했으며 머스타드소스를 추가 증정한다.
비타민이 풍부한 ‘블루베리’도 빙수, 샐러드에 넣어 간편하게 먹을 수 있어 여성, 아이들의 여름철 보양식으로 인기다. '아이스 블루베리(1.7kg)'는 냉동 상태의 블루베리를 340g씩 다섯 상자로 포장해 2만2900원에 판매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