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노종빈 기자] 국제통화기금(IMF)이 지난 6월 한달 동안 17.4톤 규모의 금을 매각했다고 2일 밝혔다.
세계 금위원회(WGC)는 이날 IMF가 자산처분계획에 따라 지난 6월 이같은 규모의 금을 매각했다고 밝혔다.
이번 매각은 중앙은행 금 매각 협약에 기초한 것이다.
이 협약은 매년 11월까지 매각할 수 있는 금의 규모를 400톤으로 제한하고 있다.
이번 매각에 따라 IMF가 올해 매각할 수 있는 금 규모는 120.2톤이 남게됐다,
세계 금위원회(WGC)는 이날 IMF가 자산처분계획에 따라 지난 6월 이같은 규모의 금을 매각했다고 밝혔다.
이번 매각은 중앙은행 금 매각 협약에 기초한 것이다.
이 협약은 매년 11월까지 매각할 수 있는 금의 규모를 400톤으로 제한하고 있다.
이번 매각에 따라 IMF가 올해 매각할 수 있는 금 규모는 120.2톤이 남게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