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성덕 기자] 초록뱀미디어는 보통주 3935만주의 감자를 완료했다고 30일 공시했다.
이로써 감자 전 4900만주이던 주식은 감자 후 980만주가 됐다. 자본금도 245억원에서 49억원으로 줄어들었다. 감자비율은 대주주, 소액주주 각각 80%다.
이로써 감자 전 4900만주이던 주식은 감자 후 980만주가 됐다. 자본금도 245억원에서 49억원으로 줄어들었다. 감자비율은 대주주, 소액주주 각각 80%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