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양섭 기자] 동진쎄미켐(회장 이부섭)이 스위스 로잔연방공과대(EPFL)와 '염료감응 태양전지'를 공동 개발한다는 소식이 전해지며 이틀째 상승세다.
27일 오전 9시 23분 현재 코스닥시장에서 동진쎄미켐은 전날보다 180원, 3.06% 오른 6060원을 기록중이다.
동진쎄미켐은 전일 서울 웨스틴조선호텔에서 이부섭 회장과 마이클 그라첼 교수 등 EPFL 연구진이 참석한 가운데 '염료감응 태양전지' 개발을 위한 조인식을 가졌다.
이번에 동진쎄미켐과 공동 개발에 나서는 EPFL은 1991년 '네이처'에 염료감응 태양전지 기술을 처음 발표하고 원천기술을 확보하고 있는 대학이다.
27일 오전 9시 23분 현재 코스닥시장에서 동진쎄미켐은 전날보다 180원, 3.06% 오른 6060원을 기록중이다.
동진쎄미켐은 전일 서울 웨스틴조선호텔에서 이부섭 회장과 마이클 그라첼 교수 등 EPFL 연구진이 참석한 가운데 '염료감응 태양전지' 개발을 위한 조인식을 가졌다.
이번에 동진쎄미켐과 공동 개발에 나서는 EPFL은 1991년 '네이처'에 염료감응 태양전지 기술을 처음 발표하고 원천기술을 확보하고 있는 대학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