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유범 기자] LG생활건강은 피부 수분 충전 효과가 뛰어난 자연 성분으로 피부에 촉촉함을 선사하는 수분 전문 화장품 '비욘드 피토 아쿠아 6종(Beyond Phyto Aqua)'을 출시했다고 21일 밝혔다
비욘드 피토 아쿠아 라인 6종은 물(정제수) 대신에 피부 보습인자와 유사한 나무 수액100%를 사용해 피부에 닿자마자 물이 차오르는 촉촉함을 선사한다.
버섯 복합 추출물과 멕시코 청정지역에 자생하는 노팔 선인장 추출물은 피부 본래의 수분 보유 능력을 향상시켜 촉촉하고 윤기 넘치는 피부로 개선해 준다.
;비욘드 피토 아쿠아' 에센스와 크림 2종은 기미, 주근깨 등 잡티를 개선해 피부색을 밝고 화사하게 가꾸어 주며, 피부 속 수분 갈증을 해소해준다.
'비욘드 피토 아쿠아' 나이트 마스크와 페이셜 미스트는 메마른 피부가 고민일 경우 수시로 스페셜 수분 케어를 할 수 있다.
이 제품은 또 '에코 뷰티' 철학을 바탕으로 무향, 무광물성오일, 무방부제, 무색소, 무알콜, 무동물유래원료, 무석유계계면활성제 등 피부 자극 요인이 될 수 있는 7가지 성분을 제거해 피부 자극을 최소화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