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정탁윤 기자] 혼다코리아(대표 정우영)는 증강현실 기술을 적용한 혼다 브랜드 어플리케이션을 개발해 무료 다운로드 서비스를 실시한다고 12일 밝혔다.
혼다코리아에 따르면 아이폰 전용 혼다 어플리케이션은 국내 판매중인 혼다 자동차 및 모터사이클 관련 제품 정보를 제공할 뿐만 아니라 혼다 자동차의 고객센터와 딜러 안내, 각종 이벤트 등의 소식을 신속하게 확인할 수 있도록 디자인됐다.
또한, 증강현실 기술과 GPS 기능을 활용하여 사용자가 기억하고 싶은 장소를 저장하여 보관할 수 있는 ‘My Favorite Spot’ 기능을 추가 제공한다.
이 기능은 특별한 데이트나 드라이브를 위한 명소 또는 코스를 사진으로 찍어 텍스트와 함께 보관, 해당 장소를 다시 방문할 때 보다 쉽게 찾아 갈 수 있도록 한 것이 특징이다.
혼다코리아 관계자는 “최근 본격적인 스마트폰 대중화에 접어들면서 보다 트렌디한 정보를 원하는 고객들의 수요에 맞춰 스마트폰 어플리케이션을 개발했다”고 말했다.
![](http://img.newspim.com/2010/07/1278895518.jpg)
혼다코리아에 따르면 아이폰 전용 혼다 어플리케이션은 국내 판매중인 혼다 자동차 및 모터사이클 관련 제품 정보를 제공할 뿐만 아니라 혼다 자동차의 고객센터와 딜러 안내, 각종 이벤트 등의 소식을 신속하게 확인할 수 있도록 디자인됐다.
또한, 증강현실 기술과 GPS 기능을 활용하여 사용자가 기억하고 싶은 장소를 저장하여 보관할 수 있는 ‘My Favorite Spot’ 기능을 추가 제공한다.
이 기능은 특별한 데이트나 드라이브를 위한 명소 또는 코스를 사진으로 찍어 텍스트와 함께 보관, 해당 장소를 다시 방문할 때 보다 쉽게 찾아 갈 수 있도록 한 것이 특징이다.
혼다코리아 관계자는 “최근 본격적인 스마트폰 대중화에 접어들면서 보다 트렌디한 정보를 원하는 고객들의 수요에 맞춰 스마트폰 어플리케이션을 개발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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