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신상건 기자] 진흥기업(부회장 이종수)은 후암동 사옥 대회의실에서 비전(VISION) 2014 달성을 위한 노사결의대회를 개최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노사결의 대회에서 노사 양측은 △ VISION 2014 달성을 위한 경쟁력 강화 △ 소통과 화합을 바탕으로 한 미래지향적 노사문화 정착 △ 고객 감동 실현과 신뢰받는 기업으로 거듭나기 위한 3개 항목의 선언문도 채택했다.
김민수 노조위원장은 “힘든 시기에 빛을 발하는 것이 진정한 노조의 역할이라며 전직원이 3개의 결의사항을 실천하는 일환으로 전직원이 한달치의 급여만큼 우리 사주를 갖는 운동을 적극 전개하겠다”고 말했다.
김용진 사장은 “노조의 헌신적인 노력에 감사하며 진흥기업의 모든 임직원들의 정열을 한 곳으로 모아 거듭난 진흥기업을 만들도록 하겠다”고 화답했다.
진흥기업은 상반기 말까지 약 7300억원의 수주고를 올리고 있어 올해 수주목표 1조 5000억원을 초과 달성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번 노사결의 대회에서 노사 양측은 △ VISION 2014 달성을 위한 경쟁력 강화 △ 소통과 화합을 바탕으로 한 미래지향적 노사문화 정착 △ 고객 감동 실현과 신뢰받는 기업으로 거듭나기 위한 3개 항목의 선언문도 채택했다.
김민수 노조위원장은 “힘든 시기에 빛을 발하는 것이 진정한 노조의 역할이라며 전직원이 3개의 결의사항을 실천하는 일환으로 전직원이 한달치의 급여만큼 우리 사주를 갖는 운동을 적극 전개하겠다”고 말했다.
김용진 사장은 “노조의 헌신적인 노력에 감사하며 진흥기업의 모든 임직원들의 정열을 한 곳으로 모아 거듭난 진흥기업을 만들도록 하겠다”고 화답했다.
진흥기업은 상반기 말까지 약 7300억원의 수주고를 올리고 있어 올해 수주목표 1조 5000억원을 초과 달성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