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변명섭 기자] 신한카드가 영화로도 유명한 뮤지컬‘빌리 엘리어트(Billy Elliot)'에 고객들을 초청한다.
7일 신한지주 주력 자회사인 신한카드(사장 이재우, www.shinhancard.com)는 오는 8월 10일 서울 역삼동 LG아트센터에서 국내는 물론 아시아 최초로 공연되는 뮤지컬 ‘빌리 엘리어트’의 프리뷰 공연에 총 325명의 고객을 초청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7일 밝혔다. 신한카드는 '빌리 엘리어트'의 메인스폰서다.
'빌리 엘리어트'는 2005년 영국에서 초연된 이래 2009년 미국에서 토니상(Tony Award) 10개 부문을 석권하는 등 인기 뮤지컬의 반열에 올랐다.
영국 북부의 탄광촌을 배경으로 발레리노를 꿈꾸는 한 소년의 이야기를 그린 동명의 영화를 각색했으며 유명 팝가수인 엘튼 존(Elton John)이 작곡을 맡아 화제가 되기도 했다.
세계에서 영국, 미국, 호주에 이어 네 번째이며 아시아에서는 최초로 한국에서 공연된다.
빌리 엘리어트는 영국의 오리지널 공연 무대환경에 각 나라 공연시 해당국의 연기자들이 무대에 오르는 방식을 채택하고 있다.
본 이벤트에 참여하기 위해서는 7월 7일부터 25일까지 신한카드 홈페이지 이벤트란을 통해 응모한 후, 같은 기간 내에 신한카드 여행(travel.shinhancard.com)/쇼핑(shopping.shinhancard.com)에서 3만원 이상 결제하면 된다.
신한카드는 추첨을 통해 총 325명의 고객에게 초대권 2매씩 모두 650석의 좌석을 제공한다.
한편 '빌리 엘리어트'의 메인 스폰서십을 가진 신한카드는 8월 13일부터 진행되는 본 공연에서도 단독으로 10% 할인 혜택을 제공할 예정이다.
![](http://img.newspim.com/2010/07/1278467098.jpg)
7일 신한지주 주력 자회사인 신한카드(사장 이재우, www.shinhancard.com)는 오는 8월 10일 서울 역삼동 LG아트센터에서 국내는 물론 아시아 최초로 공연되는 뮤지컬 ‘빌리 엘리어트’의 프리뷰 공연에 총 325명의 고객을 초청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7일 밝혔다. 신한카드는 '빌리 엘리어트'의 메인스폰서다.
'빌리 엘리어트'는 2005년 영국에서 초연된 이래 2009년 미국에서 토니상(Tony Award) 10개 부문을 석권하는 등 인기 뮤지컬의 반열에 올랐다.
영국 북부의 탄광촌을 배경으로 발레리노를 꿈꾸는 한 소년의 이야기를 그린 동명의 영화를 각색했으며 유명 팝가수인 엘튼 존(Elton John)이 작곡을 맡아 화제가 되기도 했다.
세계에서 영국, 미국, 호주에 이어 네 번째이며 아시아에서는 최초로 한국에서 공연된다.
빌리 엘리어트는 영국의 오리지널 공연 무대환경에 각 나라 공연시 해당국의 연기자들이 무대에 오르는 방식을 채택하고 있다.
본 이벤트에 참여하기 위해서는 7월 7일부터 25일까지 신한카드 홈페이지 이벤트란을 통해 응모한 후, 같은 기간 내에 신한카드 여행(travel.shinhancard.com)/쇼핑(shopping.shinhancard.com)에서 3만원 이상 결제하면 된다.
신한카드는 추첨을 통해 총 325명의 고객에게 초대권 2매씩 모두 650석의 좌석을 제공한다.
한편 '빌리 엘리어트'의 메인 스폰서십을 가진 신한카드는 8월 13일부터 진행되는 본 공연에서도 단독으로 10% 할인 혜택을 제공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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