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유범 기자] 현대백화점 무역센터점은 오는 2일 '디자이너스 데이' 행사를 열고 국내 톱 디자이너를 초청해 고객과 만남의 시간을 갖는 세일 속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일 밝혔다.
앤디앤뎁, 루치아노최, 안혜영, 이동수, 김연주 등 총 15개 브랜드의 오너 디자이너 또는 디자인실장이 하루동안 매장에서 고객의 체형과, 피부톤, 분위기에 맞춤 코디상담을 진행하며, 맞춤제작을 위한 수선 주문도 직접 받는다.
또 같은날 여성의류 매장에서는 구매고객을 대상으로 각종 사은품을 제공하며, 닥스숙녀, 까르벤정, 제이알, 최수아, 김연주 등 국내디자이너 브랜드의 올 봄/여름 인기 아이템 미니패션쇼도 매장에서 펼쳐진다.
이와함께 현대백화점 무역센터점은 남성고객을 위해 세일 제외 품목인 맞춤의류 할인판매도 함께 진행한다.
아르마니꼴레지오니, 갤럭시, 로가디스, 닥스, 빨질레리 등 남성정장과 닥스, 카운테스마라 등 총 14개 브랜드가 7월 2일부터 7월 4일까지 3일간 10~20%의 할인판매를 실시한다.
고객이 원하는 소재, 디자인, 안감, 단추 등 디테일한 부분까지 직접 골라 나만의 스타일로 만들 수 있다.
현대백화점 무역센터점 김형욱 판매기획팀장은 "정기세일에는 모든 백화점이 유사한 상품을 할인판매하기때문에 오히려 차별화된 경쟁력을 갖기 힘들어 색다른 재미거리를 고객에게 선보이고자 이번 행사를 기획했다"고 말했다.
앤디앤뎁, 루치아노최, 안혜영, 이동수, 김연주 등 총 15개 브랜드의 오너 디자이너 또는 디자인실장이 하루동안 매장에서 고객의 체형과, 피부톤, 분위기에 맞춤 코디상담을 진행하며, 맞춤제작을 위한 수선 주문도 직접 받는다.
또 같은날 여성의류 매장에서는 구매고객을 대상으로 각종 사은품을 제공하며, 닥스숙녀, 까르벤정, 제이알, 최수아, 김연주 등 국내디자이너 브랜드의 올 봄/여름 인기 아이템 미니패션쇼도 매장에서 펼쳐진다.
이와함께 현대백화점 무역센터점은 남성고객을 위해 세일 제외 품목인 맞춤의류 할인판매도 함께 진행한다.
아르마니꼴레지오니, 갤럭시, 로가디스, 닥스, 빨질레리 등 남성정장과 닥스, 카운테스마라 등 총 14개 브랜드가 7월 2일부터 7월 4일까지 3일간 10~20%의 할인판매를 실시한다.
고객이 원하는 소재, 디자인, 안감, 단추 등 디테일한 부분까지 직접 골라 나만의 스타일로 만들 수 있다.
현대백화점 무역센터점 김형욱 판매기획팀장은 "정기세일에는 모든 백화점이 유사한 상품을 할인판매하기때문에 오히려 차별화된 경쟁력을 갖기 힘들어 색다른 재미거리를 고객에게 선보이고자 이번 행사를 기획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