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장안나 기자] SK에너지는 17일 정전으로 가동을 중단했던 나프타 크래커(연 65만톤급)를 이틀 이내에 재가동할 방침이라고 관련 거래인들이 밝혔다.
이날 한 거래인은 "하루나 이틀 이내에 다시 가동 정상화가 이루어질 것으로 보이기 때문에 이번 중단이 나프타 수요에 미치는 타격은 크지 않을 것"이라고 평가했다.
이날 한 거래인은 "하루나 이틀 이내에 다시 가동 정상화가 이루어질 것으로 보이기 때문에 이번 중단이 나프타 수요에 미치는 타격은 크지 않을 것"이라고 평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