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신동진 기자] 에스티아이는 충남 아산시 아산테크노밸리 내 5831평의 토지를 취득키로 결정했으나, 매출 감소와 적자 발생 등 재무구조 악화로 이를 취소한다고 16일 공시했다.
에스티아이 측은 이미 납부한 자금은 회수해 회사의 재무구조 개선에 활용할 계획이다. 환수액은 35억6천여만원으로, 이미 납입한 자금 전액이다.
에스티아이 측은 이미 납부한 자금은 회수해 회사의 재무구조 개선에 활용할 계획이다. 환수액은 35억6천여만원으로, 이미 납입한 자금 전액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