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강필성 기자] SK C&C는 지난 4월부터 펼치고 있는 창의혁신 캠페인 `ERRC 운동’을 통해 시간낭비, 잘못된 생각․관행, 불필요한 비용지출 등 3대 낭비요인을 선정한 뒤 이에 대한 개선 방안을 사내 소통채널 u-심포니를 통해 아이디어를 공모했다고 14일 밝혔다.
우선 시간낭비 요인의 개선 방안으로는 ▲회의시간 정량화를 위한 회의실내 타이머 설치 ▲표준화된 전자 회의록 도입 ▲KM(지식관리)분류체계 개선 ▲출장 관련 원-스톱 서비스 지원 등이 채택됐다.
잘못된 생각/관행 개선 방안으로는 ▲불필요한 송년회 지양 등 송년회 간소화 ▲사내 구성원의 업무 이동 장려를 통한 인력누수 방지 ▲보고문화 개선 등이 채택됐다.
이와 함께 불필요한 비용 지출 개선 방안으로는 ▲시스템을 통한 공문발송체계 구축으로 공문발송 비용 절감 ▲종이컵 대신 개인 컵 사용 가능토록 커피 자판기 프로그램 변경 ▲창가 쪽 형광등 1개씩 끄기 운동 등이 선정됐다.
SK C&C의 구성원들은 사내 소통채널인 ‘u-심포니’를 통해 자발적으로 다양한 의견을 제안하고 있으며 이러한 아이디어들이 SK C&C의 기업문화에 변화를 가져와 매출 향상에도 긍정적인 요소로 작용하고 있다고 관계자를 밝혔다.
이에 대한 결과로 SK C&C는 올 1/4분기 지난해 동기대비 30%가 성장한 2846억원의 매출을 기록했으며 영업이익 또한 전년대비 24.1% 성장한 299억원을 달성했다.
SK C&C SKMS/CR 본부장 진영민 상무는 “업무와 무관한 비효율적인 일에 지친 구성원들로부터 창의적인 발상을 기대할 수 없다”면서 “일하는 방식의 변화를 통해 구성원 삶의 질 향상은 물론 창의적 에너지가 넘치는 조직문화를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우선 시간낭비 요인의 개선 방안으로는 ▲회의시간 정량화를 위한 회의실내 타이머 설치 ▲표준화된 전자 회의록 도입 ▲KM(지식관리)분류체계 개선 ▲출장 관련 원-스톱 서비스 지원 등이 채택됐다.
잘못된 생각/관행 개선 방안으로는 ▲불필요한 송년회 지양 등 송년회 간소화 ▲사내 구성원의 업무 이동 장려를 통한 인력누수 방지 ▲보고문화 개선 등이 채택됐다.
이와 함께 불필요한 비용 지출 개선 방안으로는 ▲시스템을 통한 공문발송체계 구축으로 공문발송 비용 절감 ▲종이컵 대신 개인 컵 사용 가능토록 커피 자판기 프로그램 변경 ▲창가 쪽 형광등 1개씩 끄기 운동 등이 선정됐다.
SK C&C의 구성원들은 사내 소통채널인 ‘u-심포니’를 통해 자발적으로 다양한 의견을 제안하고 있으며 이러한 아이디어들이 SK C&C의 기업문화에 변화를 가져와 매출 향상에도 긍정적인 요소로 작용하고 있다고 관계자를 밝혔다.
이에 대한 결과로 SK C&C는 올 1/4분기 지난해 동기대비 30%가 성장한 2846억원의 매출을 기록했으며 영업이익 또한 전년대비 24.1% 성장한 299억원을 달성했다.
SK C&C SKMS/CR 본부장 진영민 상무는 “업무와 무관한 비효율적인 일에 지친 구성원들로부터 창의적인 발상을 기대할 수 없다”면서 “일하는 방식의 변화를 통해 구성원 삶의 질 향상은 물론 창의적 에너지가 넘치는 조직문화를 조성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