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투자증권 리서치센터(센터장 이준재)의 유가증권 및 코스닥시장 신규 및 기존 종목 추천 현황입니다.
[ 2010년 6월 7일(월) 추천 종목 현황 ]
1. 단기 포트폴리오
◆ 신규 추천주
▷ 넥센타이어 (추천일 6/7, 편입가 6380원)
- 최근 약진을 거듭하고 있는 기아차 K5(100%)와 K7(70%)에 기본 타이어로 장착됨에 따른 실적 개선 모멘텀 기대
- 3분기 이후에는 원재료 투입단가 하락, 판가 상승과 제품믹스 개선으로 영업이익률이 상승세로 전환될 전망
◆ 추천제외주
▷ 강원랜드 (시세부진)
◆ 기존 추천주
▷ 영풍정밀 (추천일 6/1, 편입가 9830원)
- 전방산업인 제련소 및 석유화학 산업의 설비투자 확대로 펌프 수요 증가 전망
- 안정적인 매출처를 확보한 시장 선두 업체로서 자금을 안정적으로 회수할 수 있고 이익률이 15%를 넘는다는 점도 긍정적
- 1,000억원에 이르는 계열사 지분 가치 및 순현금 193억원(1분기말 기준)대비 현 시가총액은 현저하게 저평가
▷ 더존비즈온 (추천일 6/1, 편입가 2만1550원)
- IFRS 도입의 직ㆍ간접 수혜주이자 전자세금계산서, U-billing 시장 확대에 따른 텃밭 효과 기대
- 기존사업 호조에 신사업 성장 가세, 상품의 제품화에 따른 매출총이익률 개선 전망
- 2010년 매출액 1,205억 전망, 현재 PER은 11.5배 수준으로 투자메리트 상존
▷ S&T중공업 (추천일 5/26, 편입가 1만5200원)
- 올해 하반기 흑표 전차사업 계약에 힘입어 방산부문 내년 매출액은 60% 가량 증가할 전망
- 매출액의 25%를 차지하는 차량부품 매출액은 주문 증가 및 신규고객 확보로 올해 48% 성장할 전망
- 순현금(1,500억원)과 보유 투자유가증권(500억원)의 합이 시가총액의 40%에 달하는 점도 매력적
▷ 고영 (추천일 5/20, 편입가 1만6150원)
- 전방산업 수요 회복으로 1분기 사상 최대 매출 시현
- 기존 SPI 장비 공급 증가 및 신제품 AOI 장비 매출 가시화로 2분기 실적 개선 모멘텀 지속 전망
- 무차입경영 및 낮은 부채비율, 100억원을 상회하는 보유현금도 긍정적
▷ 현대모비스 (추천일 5/13, 편입가 18만3000원)
- 만도 상장(5월 19일)을 계기로 자동차부품들에 대한 재평가 과정은 지속될 전망
- 현대차와 기아차의 해외 매출 확대로 모듈 및 CKD 매출 동반 증가 기대
- A/S 관련 매출도 비중이 커(60% 이상) 방어적 성격도 동시에 가지고 있음
2. 중장기 포트폴리오
◆ 신규 추천주
▷ 웅진씽크빅 (추천일 6/7, 편입가 2만2600원)
- 적극적인 사업 다각화, 신규 사업 진출로 성장 동력 확보. 자회사 실적 호조와 높은 배당 성향에도 불구하고 현 주가는 2010년 PER 8배 수준에 불과해 저평가 메리트 상존
◆ 추천제외주
▷ CJ제일제당 (시세부진)
◆ 기존 추천주
▷ 광주신세계 (추천일 5/20, 편입가 14만7000원)
- 향후 3년간 연평균 EPS증가율 11.8% 예상. PER은 2010년 기준 5.4배 수준으로 지방상권의 한계를 감안하더라도 현저히 저평가 상태
▷ SK텔레콤 (추천일 5/19, 편입가 16만8500원)
- 매력적인 Valuation, 경쟁완화, 데이터 매출 성장성, 수익성 개선 등이 부각될 가능성 상존
▷ 현대중공업 (추천일 5/19, 편입가 22만6500원)
- 조선사에서 종합 중공업 업체로 진화 중. 해양/플랜트 부문의 수주모멘텀과 건설기계 부문의 턴어라운드를 주목할 필요
▷ 삼성전자 (추천일 5/11, 편입가 80만3000원)
- D램 가격 강세 지속 전망과 경쟁사 대비 매력적인 밸류에이션 메리트 부각
▷ 테크노세미켐 (추천일 5/4, 편입가 2만1700원)
- LCD, 반도체, 2차전지 등 IT산업 전반의 수요 강세로 인한 수혜 예상
▷ 한솔제지 (추천일 5/4, 편입가 1만1600원)
- 원재료 가격 하향 안정화 기대 유효, 제품가격 인상 효과로 안정적인 실적 흐름 지속 전망
▷ 한섬 (추천일 5/4, 편입가 1만4900원)
- 의류 소비 회복에 따른 실적 개선과 상대적 저평가 매력도를 주목할 필요
▷ 대한항공 (추천일 4/30, 편입가 7만200원)
- 글로벌 경기회복에 따른 화물 및 국제선 여객 수요 증가로 실적 호조세 지속될 전망
[ 2010년 6월 7일(월) 추천 종목 현황 ]
1. 단기 포트폴리오
◆ 신규 추천주
▷ 넥센타이어 (추천일 6/7, 편입가 6380원)
- 최근 약진을 거듭하고 있는 기아차 K5(100%)와 K7(70%)에 기본 타이어로 장착됨에 따른 실적 개선 모멘텀 기대
- 3분기 이후에는 원재료 투입단가 하락, 판가 상승과 제품믹스 개선으로 영업이익률이 상승세로 전환될 전망
◆ 추천제외주
▷ 강원랜드 (시세부진)
◆ 기존 추천주
▷ 영풍정밀 (추천일 6/1, 편입가 9830원)
- 전방산업인 제련소 및 석유화학 산업의 설비투자 확대로 펌프 수요 증가 전망
- 안정적인 매출처를 확보한 시장 선두 업체로서 자금을 안정적으로 회수할 수 있고 이익률이 15%를 넘는다는 점도 긍정적
- 1,000억원에 이르는 계열사 지분 가치 및 순현금 193억원(1분기말 기준)대비 현 시가총액은 현저하게 저평가
▷ 더존비즈온 (추천일 6/1, 편입가 2만1550원)
- IFRS 도입의 직ㆍ간접 수혜주이자 전자세금계산서, U-billing 시장 확대에 따른 텃밭 효과 기대
- 기존사업 호조에 신사업 성장 가세, 상품의 제품화에 따른 매출총이익률 개선 전망
- 2010년 매출액 1,205억 전망, 현재 PER은 11.5배 수준으로 투자메리트 상존
▷ S&T중공업 (추천일 5/26, 편입가 1만5200원)
- 올해 하반기 흑표 전차사업 계약에 힘입어 방산부문 내년 매출액은 60% 가량 증가할 전망
- 매출액의 25%를 차지하는 차량부품 매출액은 주문 증가 및 신규고객 확보로 올해 48% 성장할 전망
- 순현금(1,500억원)과 보유 투자유가증권(500억원)의 합이 시가총액의 40%에 달하는 점도 매력적
▷ 고영 (추천일 5/20, 편입가 1만6150원)
- 전방산업 수요 회복으로 1분기 사상 최대 매출 시현
- 기존 SPI 장비 공급 증가 및 신제품 AOI 장비 매출 가시화로 2분기 실적 개선 모멘텀 지속 전망
- 무차입경영 및 낮은 부채비율, 100억원을 상회하는 보유현금도 긍정적
▷ 현대모비스 (추천일 5/13, 편입가 18만3000원)
- 만도 상장(5월 19일)을 계기로 자동차부품들에 대한 재평가 과정은 지속될 전망
- 현대차와 기아차의 해외 매출 확대로 모듈 및 CKD 매출 동반 증가 기대
- A/S 관련 매출도 비중이 커(60% 이상) 방어적 성격도 동시에 가지고 있음
2. 중장기 포트폴리오
◆ 신규 추천주
▷ 웅진씽크빅 (추천일 6/7, 편입가 2만2600원)
- 적극적인 사업 다각화, 신규 사업 진출로 성장 동력 확보. 자회사 실적 호조와 높은 배당 성향에도 불구하고 현 주가는 2010년 PER 8배 수준에 불과해 저평가 메리트 상존
◆ 추천제외주
▷ CJ제일제당 (시세부진)
◆ 기존 추천주
▷ 광주신세계 (추천일 5/20, 편입가 14만7000원)
- 향후 3년간 연평균 EPS증가율 11.8% 예상. PER은 2010년 기준 5.4배 수준으로 지방상권의 한계를 감안하더라도 현저히 저평가 상태
▷ SK텔레콤 (추천일 5/19, 편입가 16만8500원)
- 매력적인 Valuation, 경쟁완화, 데이터 매출 성장성, 수익성 개선 등이 부각될 가능성 상존
▷ 현대중공업 (추천일 5/19, 편입가 22만6500원)
- 조선사에서 종합 중공업 업체로 진화 중. 해양/플랜트 부문의 수주모멘텀과 건설기계 부문의 턴어라운드를 주목할 필요
▷ 삼성전자 (추천일 5/11, 편입가 80만3000원)
- D램 가격 강세 지속 전망과 경쟁사 대비 매력적인 밸류에이션 메리트 부각
▷ 테크노세미켐 (추천일 5/4, 편입가 2만1700원)
- LCD, 반도체, 2차전지 등 IT산업 전반의 수요 강세로 인한 수혜 예상
▷ 한솔제지 (추천일 5/4, 편입가 1만1600원)
- 원재료 가격 하향 안정화 기대 유효, 제품가격 인상 효과로 안정적인 실적 흐름 지속 전망
▷ 한섬 (추천일 5/4, 편입가 1만4900원)
- 의류 소비 회복에 따른 실적 개선과 상대적 저평가 매력도를 주목할 필요
▷ 대한항공 (추천일 4/30, 편입가 7만200원)
- 글로벌 경기회복에 따른 화물 및 국제선 여객 수요 증가로 실적 호조세 지속될 전망